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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집에서도 해 먹었던 칼국수. 바지락을 보면 국수를 끓여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잘 하게 되는데 그날 주말에 장을 보면서 너무 신선한 바지락에 혹 해서 칼국수를 끓여 먹었다. 우리 집앞에 섬마을이라고 상호를 단 다양한 음식을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 해물 칼국수를 먹을 것 없을 때 가서 먹는다. 정말 너무 작은(한 3 숫가락이 되나...) 보리밥에 해물 칼국수가 나오는데 맛은 정말이지 그저 그렇다. 딱히 지적하자면 말이 길어지고...배가 고프니까 먹는데..이럴 때 마다 우리집 근처에는 왜 제대로 된 칼국수 전문점이 없을까...있으면 자주 갈텐데..이런 생각을 한다.  이런 식사를 마친날이면 보리밥과 칼국수 모두 좋아하는데..좀 싸고 많이 주고 편한 그런 식당이...하고  좀 많이 그리워 지는 순간이다.
by kinolife 2009.11.24 05:26
대구 가면 즐겨 먹던 기왓집 시댁 근처로 새로 건물을 올려서 이사를 왔다. 국수 팔고 보쌈 팔아서 건물을 세운 셈이다. 새로 지은 곳에서는 안 먹던 파전을 먹어본다.
저 벌건 양념의 겉저리와 먹는 칼국수는 맛나다. 이 집은 우리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대구에서 칼국수 치고는 비싼 4,500원..서울에서는 우리 밀인데 5천원도 안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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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07.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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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언이를 가졌을 때는 시사회가 끝이 나거나 전에 마음 편하게 점심을 즐기곤 했었는데..태어나고 나서는 조금이라도 일찍 혹은 늦어서 찌찌 먹고 싶어 했을까봐 꽤 조리게 된다. 이날도 그냥 집 앞 칼국수 집에서 후루룩 한술 떴다. 아기 찌찌 주는 걸 생각하면 잘 먹어야 하는데 싶다가도.. 전혀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 아랫배를 보면 꽤나 자학하게 된다. 그래도 먹을 때는 맛있게...뇌에 휴식을 주고 그저 먹기만 하면 좋으련만 어떻게 딱히 해결책도 없는 고민만이 쌓인다. 쩝...

by kinolife 2009.03.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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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라고 하기엔 쑥쓰럽지만... 칼국수 면을 사서 해 봤다. 바지락으로 국물 맛을 냈는데..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 할 때는 바지락을 더 많이 넣어봐야 겠다.

by kinolife 2009.01.13 10:55
대구에 내려가게 되면 유난히 많이 먹게되는 메뉴..국수...
이건 시댁 아파트 앞에 있는 조그만 분식점 칼국수다. 아버님이 먹을 만하다셨지만..설마 저기겠나 했던 곳인데..거기 맞았다. 출출하고 밥하기 귀찮을 떈 이 3,500원짜리 국수 한그릇이 딱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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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8.09.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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