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v, 긴푼초(銀粉蝶), 나마세 카츠히사(生瀬勝久), 나의 마법사 ぼくの魔法使い, 네기시 토시에(根岸とし江), 누쿠미즈 요이치(温水洋一),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다테 사토루(伊達暁), 마에다 아이(前田愛), 메구미 토시아키(恵俊彰), 무라스기 세미노스케(村杉蝉之介), 무사카 나오마사(六平直政), 미즈타 노부오(水田伸生), 벡키(ベッキー), 사이토 요스케(斉藤洋介), 쇼지 유스케(少路勇介), 스기모토 아야(杉本彩), 스도 리사(須藤理彩), 스즈키 사와(鈴木砂羽),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시시도 미와코(宍戸美和公),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아이자와 준(相沢淳), 아키야마 나츠코(秋山菜津子), 야마니시 아츠시(山西惇), 야마자키 하지메(山崎一), 오가사와라 나오키(小笠原直樹), 오구라 히사히로(小倉久寛), 오다 아카네(小田茜), 오오시마 요코(大島蓉子), 오오쿠라 코지(大倉孝二),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오카다 요시노리(岡田義徳), 오쿠누키 카오루(奥貫薫), 와니부치 하루코(鰐淵晴子), 와타나베 잇케이(渡辺いっけい), 이가와 하루카(井川遥), 이시이 켄이치(石井愃一), 이와모토 히토시(岩本仁志), 이와시로 타로(岩代太郎), 이즈미사와 유키(泉澤祐希), 이케즈 쇼코(池津祥子),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일본드라마,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 카타기리 하이리(片桐はいり), 쿄모토 마사키(京本政樹), 키시다 쿄코(岸田今日子), 키우치 미도리(木内みどり), 타야마 료세이(田山涼成), 하야미 모코미치(速水もこみち), 호쇼 마이(宝生舞), 호시노 아키라(星野晃), 후루타 아라타(古田新太), 히라야마 아야(平山あや), 히라이와 카미(平岩紙), 히로오카 유리코(広岡由里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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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NTV 토요
방 영 : 2003.04.19 - 2003.07.05
각 본 :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郎)
원 작 : 쿠도 칸쿠로(宮藤 官九郎)
감 독 : 미즈타 노부오(水田伸生)
          아이자와 준(相沢淳)
          이와모토 히토시(岩本仁志)
          오가사와라 나오키(小笠原直樹)


출 연 :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후루타 아라타(古田新太)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오다 아카네(小田茜)
          오오쿠라 코지(大倉孝二)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키우치 미도리(木内みどり)
          오구라 히사히로(小倉久寛)
          벡키(ベッキー)
          하야미 모코미치(速水もこみち)
          이시이 켄이치(石井愃一)
          와타나베 잇케이(渡辺いっけい)
          스즈키 사와(鈴木砂羽)
          와니부치 하루코(鰐淵晴子)
          누쿠미즈 요이치(温水洋一)
          이가와 하루카(井川遥)
          무사카 나오마사(六平直政)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
          히라야마 아야(平山あや)
          네기시 토시에(根岸とし江)
          아키야마 나츠코(秋山菜津子)
          키시다 쿄코(岸田今日子)
          히로오카 유리코(広岡由里子)
          메구미 토시아키(恵俊彰)
          사이토 요스케(斉藤洋介)
          호쇼 마이(宝生舞)
          오카다 요시노리(岡田義徳)
          긴푼초(銀粉蝶)
          타야마 료세이(田山涼成)
          무라스기 세미노스케(村杉蝉之介)
          마에다 아이(前田愛)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스도 리사(須藤理彩)
          오쿠누키 카오루(奥貫薫)
          야마자키 하지메(山崎一)
          쿄모토 마사키(京本政樹)
          나마세 카츠히사(生瀬勝久)
          스기모토 아야(杉本彩)  
          카타기리 하이리(片桐はいり)
          다테 사토루(伊達暁)
          쇼지 유스케(少路勇介)
          이즈미사와 유키(泉澤祐希)  
          호시노 아키라(星野晃)  
          야마니시 아츠시(山西惇)  
          히라이와 카미(平岩紙)  
          시시도 미와코(宍戸美和公)  
          이케즈 쇼코(池津祥子)  
          오오시마 요코(大島蓉子)

음 악 : 이와시로 타로(岩代太郎)
주제곡 : "I Love You"  By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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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혹은 남편)의 변화를 어느 정도 감내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드라마로 녹여 놓은 쿠도 간쿠로 각본의 2003년도 작품.. 그 사이 몇년이 흘렀다고 조금은 촌스러운 모습이 눈에 띄지만, 굉장히 독특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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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된 소재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어느날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는 이상한 아저씨와 머리를 부딪혀서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사랑스러운 아내가 보이는 증상은 무언가를 떠올릴려고 하면 머리를 부딪힌 이상한 뚱보 아저씨로 변해 버리는 것. 너무 사랑스러운 아내의 변화를 감내하기가 쉽지 않다. 두 사람이 서로 바뀐다는 황당한 설정의 내용을 비교적 우스꽝스러운 주변 환경의 배치를 통해서 독특한 드라마로 만들어 낸 설정이 무척 흥미롭다.

아내와의 시간이 소중해서 큰 프로젝트까지 마다한 남편은 동네의 흐름한 신부름 센터에 취직해서 마을의 이런 저런 작은 이슈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되는 자잘안 문제까지 전 직원이 나서서 해결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이 과정에서 아내의 비상만 머리(물론 뚱뚱한 아저씨로 변모해 버리는 아주 큰 부작용이 있지만)도 큰 역할을 하면서 둘은 타인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쁨을 공유한다. 보통의 부부들이 가지고 있는 러브러브 효과 혹은 사랑의 힘은 아내의 몸이 변화 하면서 조금씩 문제를 일으키지만, 만났을 때의 마법효과는 약효가 떨어진다고 해도 위기 극복을 통해서 다시 새롭게 생기는 과정을 코믹한 터치로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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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닭살 커플의 미땅..루미땅의 쇠뇌적인 반복발음 이외에도 이들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 역시 드라마의 큰 힘을 이룬다. 흥신소 사장 코키치, 그의 정부이자 아마치 코지의 애인이기도 한 니시, 흥신소의 흉물남(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코마츠, 일본 내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기억력이 뛰어난 스타 강사 아마치 코지, 역시 흥신소의 직원으로 유명 여배우와 사귀고 있는 타나베(역시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힘들 설정). 아주 키가 큰 루미코의 엄마와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 루미코의 아빠...거의 매일 식사 배달을 오는 오므라이스 가게의 철부지 수잔과  R 발음이 잘 안되는 수잔의 남편... 등 이들의 고정 캐릭터는 아주 범상치 않다. 물론 이 흥신소에 고민을 의뢰하는 단막 소재 역시 극 속에 숨은 또 하나의 이야기로 이해 될 수 있는데, 고기를 못 먹는 아이에게 고기 먹이기, 한 사람으로 부터 스토커성으로 배달되는 선물처치법, 겁쟁이 야쿠자 두목에게 두목으로서의 힘을 갖추게 하기, 엄마와의 불화로 연예인이 될려고 하는 사장의 조카 길들이기, 애인이 떠나간 이후 나쁜 술 버릇에 빠진 여인네 술버릇 고쳐주기 혹은 애인 찾아주기, 성적 탑의 학교와 단란주점의 상호가 같은 문제점 해결 등등.. 아주 별것 아닌 소소한 소재를 쭉 나열해서 매회마다 이슈를 만들어 내는 작가의 아이디어 뱅크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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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살아 있는 캐릭터.. 때론 조금은 당황스러운 설정이 섞여서 만들어 내는 황당무개한 드라마...국내에선 유치하다는 논리에 사장되기 쉬울법 한 이야기를 무척 독특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하게 나가온다. 만났을 때 마법에 걸린 것 같아! 라는 감탄을 뿜어 낼 만한 '나의 마법사'를 만나는 것 만큼이나 그 마법이 풀리지 않게 노력하는 것...상대방의 변화 자체, 더 나아가서는 존재 자체를 인식해 자신이 항상 마법에 걸려 살 수 있는 포스야 말로 진정한 마법사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키치 드라마. 시끌 벅쩍한 드라마의 분위기가 12회 중 어느 한회도 없이 일관되어서 개성이 유지되는 독특한 드라마이다.

by kinolife 2007.07.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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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후지 TV
방 영 : 2006.04.11~2006.06.27
각 본 : 마기(マギ-)
원 작 : 스즈키 오사무(鈴木おさむ)
감 독 : 미야케 요시시게(三宅喜重)

출 연 : 이나가키 고로(稲垣吾郎)
          무라카미 토모코(村上知子)
          에비하라 유리(蛯原友里)
          오오모리 나오(大森南朋)  
          메구미(MEGUMI)
          타키자와 사오리(滝沢沙織)
          오시나리 슈고(忍成修吾)
          카토 시게아키(加藤成亮)
          이가와 하루카(井川遥)
          아이지마 카즈유키(相島一之)
          타카하시 히토미(高橋ひとみ)
          후나고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郎)
          무로이 시게루(室井滋)
          오오사와 아카네(大沢あかね)
          와타나베 테츠(渡辺哲)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  
          사토 지로(佐藤二郎)  
          시미즈 미치코(清水ミチコ)  
          하야시 야스후미(林泰文)  
          쿠보타 마키(久保田磨希)  
          아사오카 유키지(朝丘雪路)

음 악 : 스미토모 노리히토(住友紀人)
주제곡 : "恋のつぼみ" by 코다 쿠미倖田來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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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시리즈 드라마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하고 있다]의 속편 격인 드라마. 결혼 이후의 오사무와 미유키의 첫 크리스마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전히 모든 몸짓이나 행동이 재미있는 미유키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노력하는 오사무의 오해와 사랑의 확인에 대한 짧은 드라마. 1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본편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편집한 내용에 현재의 짤막한 단상만 담았다.

요전히 둘은 "재미"라고 하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잘 살아가지만, 자기의 명성의 위해서 어거지 결혼을 했다는 악평과 자신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미유키는 내 불안하다. 일 때문에 연락을 못한 오사무를 의심하면서 괴로운 자기 자괴감에 빠진 미유키를 따뜻한 시선을 안아주는 오사무..사랑하기에 재미있게 사는게 아니고 재미있는 여자와 사랑하며 사는 오사무의 드라마속 현실에 대한 짧은 토막극..본편을 보지 않았다면 볼 이유가 전혀 없는 드라마다. 일본은 성공한 시리즈에 대해서는 이런 속편 같은 서비스 작품도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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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6.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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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후지 TV
방 영 : 2006.04.11 - 2006.06.27
각 본 : 마기(マギ-)
원 작 : 스즈키 오사무(鈴木おさむ)
감 독 : 미야케 요시시게(三宅喜重)


출 연 : 이나가키 고로(稲垣吾郎)
          무라카미 토모코(村上知子)
          에비하라 유리(蛯原友里)
          오오모리 나오(大森南朋)  
          메구미(MEGUMI)
          타키자와 사오리(滝沢沙織)
          오시나리 슈고(忍成修吾)
          카토 시게아키(加藤成亮)
          이가와 하루카(井川遥)
          아이지마 카즈유키(相島一之)
          타카하시 히토미(高橋ひとみ)
                                                                 후나고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郎)
                                                                 무로이 시게루(室井滋)
                                                                 오오사와 아카네(大沢あかね)
                                                                 와타나베 테츠(渡辺哲)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  
                                                                 사토 지로(佐藤二郎)  
                                                                 시미즈 미치코(清水ミチコ)  
                                                                 하야시 야스후미(林泰文)  
                                                                 쿠보타 마키(久保田磨希)  
                                                                 아사오카 유키지(朝丘雪路) 
 
음 악 : 스미토모 노리히토(住友紀人)
주제곡 : "恋のつぼみ" by 코다 쿠미倖田來未)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와 아주 깔끔한 남자와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는 못생긴 남자가 공주같은 여자와 결혼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처럼 이야기의 구조가 너무나 평이한 그래서 수도 없이 만들어지고 또 다시 만들어진 원형적인 드라마를 위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물론 이러한 작품의 대 부분은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매력에 빠져서 보게 되는데 이 드라마 역시도 두 주인공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소소한 조연들의 일상적인 연기로 드라마의 각을 잡아 둔 상태에서 무리 없는 이야기로 즐거움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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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작가인 오사무는 재미있는 것을 해야 즐겁고 재미를 느낄 때면 행복해지는 남자. 그가 일하는 방송국 곁에 있는 라면집의 미유키는 그런 그에게 언제나 '재미'로 자극하는 미유키는 드라마 속에 나오는 말처럼 인생에서 최고로 추구하는 목표가 같은사람..즉 같은 것을 같은 강도로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재미로 공통점을 느낀 이 둘의 사랑 이야기..드라마 초입 오사무가 이 못난이를 자신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못했다는 멘트가 흥미가 되어 이들이 어떻게 만나 어떻게 사랑을 키워가는지를 기대하게 한다. 물론 그 기대는 기존에 한국에서 봐 왔던 못난이에 대한 전개 방식과는 차이가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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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이런 소재의 드라마 속 캐릭터는 대부분이 뚱뚱이로 나오는 주인공 여배우가 초기에는 이상한 분장을 하고 등장하다가..남자가 호감을 느끼기 시작 할 때 쯤엔 상당히 이뻐지거나 이상한 분장을 지우거나 드라마 속의 다른 어느 여자보다 이쁘게 변신해서 그 사랑이 마치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드라마 안에서는 대부분 그렇지만...)진행된다. 마치 짜여진 드라마 대로 주인공은 이뻐야 되고 사랑은 이뻐질 때 이루어지며, 이쁘지 않다면 시간이 더 필요하고..선남선녀만이 꿈 속의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치는 쇠뇌 프로그램 같다. 그래야만 설득력이 있는 것 처럼 보일 때가 많은데.본 드라마는 결국 "얼굴보다는 마음"이라는 아주 철학적인 주제를 드라마 속에 녹이되 식상하지 않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남자는 재미만이 인생의 쇠고의 가치이며 재미있을 때 행복하다. 여자는 어떤 단순한 행동을 해도 생긴게 웃기고 하는 짓이 코믹해 어떤 짓을 해도 재미가 있다. 그래서 이 둘은 서로 같이 있을 때 무언가를 집는 집게와 집히는 객체러럼 어울린다. 여기에 여자가 못난이라는 문제점을 극복하면 된다. 그 과정은 방송국과 라면집을 오가면서 편지와 선물을 받으면서 서로의 일상에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싹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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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커 오면서 웃음거리가 되었었기에 남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다는 미유키에게 오사무가 가진 재미를 향한 열정은 미유키가 가지지 못한 것이 오사무의 멋진 외모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장기를 받아들이고 키우지 못한 무지였다는 점.. 여자 주인공이 외모를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재미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식의 변화를 통한 성장을 통해서 어른이 되듯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점은 무척 의미가 있는 부분이다. 오사무가 미유키의 아버지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장면이라거나..자신을 닮아 못생긴 딸이 평생동안 고단했음을 한탄하는 아버지의 눈물과 그런 부녀를 따뜻하게 봐 주는 가족에서 자란 미유키가 더 좋아진다는 오사무의 대사는 인생의 가치가 비단 사랑을 나누는 20대에 한정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못난이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못난이가 이뻐지는 과정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되는 못난이의 성장으로 그리는데 촛점을 맞추었다는 점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 인 듯 하다. 자신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못난이는 자신만 이쁜줄 알고 게으른 이쁜이 보다 이뻐 보이는 건 사실이다. 문제는 그런 차이를 남자들이 아느냐, 그 안의 가치를 어떻게 인정하고 의 문제겠지만...특히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그 가치 기준은 남의 시선과 합해지면서 변질되니...이 드라마 처럼 못난이는 사랑하기도 살기에도 쉽지 않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려가는 드라마라 더친근하고 즐겁게 느껴진다.

by kinolife 2007.06.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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