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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 : 우먼스 비트 가네보 스페셜 21
제 작 : 니혼TV
방 영 : 2003

감 독 : 아마미야 노조무

각 본 : 미즈하시 후미에(水橋文美江)
원 작 : 마타키 세이코

출 연 : 무로이 시게루(室井滋)
          미네 류타(峰竜太)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쿠사부에 미츠코(草笛光子)
          아소 유미(麻生祐未)
         
음 악 : 오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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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 둔 철업는 아버지가 순수한 어머니만을 믿고 시작한 노인들을 위한 케어 회사...자신의 집을 빚을 내어 개조하고..주변의 동네 어르신들을 돌보는 데이 헬프 서비스를 위한 공간사업을 시작한다.

치매에서 부터 다양한 종류의 어른들을 모시다보니 생기는 가족간의 문제를 다룬 드라마. 일본의 화장품 회사인 가네보의 지원을 받아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특집극이다. 덕분에 가네보에서 나오는 중요한 제품들에 대한 광고는 드라마 중간 중간에 하도 많이 나와서 중독이 될 정도로 본 것 같다. 다양한 화장품과 케어 제품들까지..제품도 많고 광고도 참 많다.

지고 지순한 마음 하나 만으로 어른들을 모시면 된다고 생각하는 어머니와 실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서 조금씩 노인분들을 모시는 것에 대해서 배워 가는 주인공..그리고 주인공의 끊임없는 열정과 정성에 조금씩 감동을 받는 노인들과 그 가족...그리고 간호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사람을 다루는 일에 마음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특별할 건 없지만 소중한 가족과 사람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by kinolife 2008.01.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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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일본, 121분

영어 제목 : Memories of Tomorrow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
각본 : 스나모토 하카루(砂本量)
         미우라 유이코(三浦有為子)
원작 : 오기와라 히로시(荻原浩)
촬영 : 카라사와 사토루(唐沢悟)

출연 : 와타나베 켄(渡辺謙)  
         히구치 카나코(樋口可南子)  
         사카구치 켄지(坂口憲二)  
         후키이시 카즈에(吹石一恵)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키나시 노리타케(木梨憲武)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와타나베 에리코(渡辺えり子)
         카가와 테루유키(香川照之)    
         오오타키 히데지(大滝秀治)  
         타나베 세이이치(田辺誠一)  
         하카마다 요시히코(袴田吉彦)  
         이치카와 이사무(市川勇)  
         마츠무라 쿠니히로(松村邦洋)  
         엔도 켄이치(遠藤憲一)  
         키노 하나(木野花)  
         마츠오카 리나코(松岡璃奈子)

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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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억을 점점더 잃어가는 남자.. 그걸 알고 있는 남자가 느끼는 인생에 있어서의 고통이란 이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표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지나온 기억은 추억이라고 했던가...그런 추억이라는 이쁜이름의 과거들을 내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 내야 하는 병에 걸린 이 치열한 남자의 삶은 영화를 보는 보통 사람들에게 어떤 걸 전해 줄 수있을까. 영화는 젊은날 가족보다는 일을...개인의 행복을 잃어버리고 일에 매진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남자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면서 격는 일들을 보여주는 담백한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가 간단하다 보니, 가장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은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와타나베 켄.. 현재 미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의 연기는 지적이며, 깔끔한 아미지를 전해 준다. 물론 함께 출연한 여배우의 모습 역시도 그 역할에 맞게 지고지순하면서도 상식적인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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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고 헤메이는 남자에 대한 짧은 기록 속에는 치열했던 삶의 현장인 직장에서 부터(직장=타인) 그로 인해 소홀애 질 수 밖에 없었던 가족(가족=혈연)까지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평범함 속에서 병과 싸우고 그 안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허망함을 무리 없이 보여준다. 문안한 전개에 슬프지만 이해할 수 있는 가족 드라마 정도로 잘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영화적으로 언급할 건 없는 대중영화라고 볼 수 있다. 평이한 각도에서 일반론적인 해설로 이어진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내 뱉는 말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죽지 않는다면 살아남는 것이겠지만, 음과 양에 대한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다른 시각을 던져 줄 수 있는 병으로 인한 인생의 변화를 과연 어떻게 평범한 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까.

영화 안의 이야기가 영화를 본 사람들의 생활에 어떤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을까..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는 전해주는 힘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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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10.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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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ANB
방영 타이틀 : 토요 와이드 극장
방 영 : 2007.01.06 - 2007.01.06
각 본 : 우치다테 마키코(内館牧子)
감 독 : 하시모토 하지메(橋本一)
 
출 연 :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타나카 코키(田中聖) 
          후지가야 타이스케(藤ヶ谷太輔) 
          야쿠시마루 히로코(薬師丸ひろ子) 
          노기와 요코(野際陽子) 
          타카시마 마사노부(高嶋政伸) 
          이토 시로(伊東四朗) 
          와쿠이 에미(和久井映見) 
          카타오카 츠루타로(片岡鶴太郎) 
          와타나베 잇케이(渡辺いっけい) 
          마토바 코지(的場浩司) 
          사이토 쇼타(斉藤祥太) 
          츠지모토 유키(辻本祐樹) 
          사키모토 히로미(崎本大海) 
          하시즈메 료(橋爪遼) 
          토미타 쇼(冨田翔) 
          쿠지라이 코스케(鯨井康介)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나카고시 노리코(中越典子) 
          와카무라 마유미(若村麻由美) 
          마스 타케시(升毅)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 
          아사노 유코(浅野ゆう子) 
          코바야시 넨지(小林稔侍) 
          히가시야마 노리유키(東山紀之)

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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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대극이지만..일본의 역사적인 국민성향을 엿볼 수 있는 시대극..개인적으로 일본 역사를 세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시대극은 그 닥 와닿지 않는 것 같다. 자위대와 전혀 다를바 없는 백호대라는 이름으로 15~18세의 소년이 성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훈련과 정신무장을 하고 목슴 버리는 내용을 담은 이 시대극은 규모는 꽤 크지만 재미가 있거나..흥미롭지는 않았다.

국적 불면의 영움심과 그걸 뒷받침하는 결의는 생명경시와 그다지 다르지 않게 느껴졌고, 그들의 이런 훈련된 정신무장의 역사가 조금은 섬뜩하기도 했다. 물론 시대가 바뀌어서 일본의 정신도 많이 바뀌고 역사성도 변했으며, 현대 시대에 그 어떤 나라보다 적극적으로 적응해오고 변화시켜 온 일본의 현대사를 생각한다면 일면, 현대 일본의 청년들에게 정신무장을 위한 요소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제작 의도는 물론 역사에 대한 마음가짐도 충분히 히해가 되지만, 드라마 속의 이야기나 인물들에게 쏙 빠져들지 못하는 건 과다한 정신무장과 잔인함... 전장의 장면들이 주는 불편함이 전반적으로 극의 주된 요소로 이어지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공중파로 방영되는 드라마 치고는 잔인하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극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에 대한 시각은 신선했는데..촛점이 거기에 맞춰졌었다면 좀 더 새롭고 신선한 신식 고전드라마가 될 수 있었을 까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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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5.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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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화
글:에쿠니 카오리                                                     감독:모리타 요시미츠(森田芳光)
    (江國香織)                                                          각본:모리타 요시미츠(森田芳光)
번역: 신유희                                                            출연:사사키 쿠라노스케 (佐々木蔵之介)
국내 출판:소담출판사                                                       츠카지 무가(塚地武雅)
출판년도:2007.02(한국)                                                     토키와 타카코(常盤貴子)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제작년도:2006년


2000년대 국내에서 일본 소설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하루끼, 바나나의 자리를 꿰찬 듯 보이는) 에쿠니 카오리의 신작 소설 [마미야 형제]가 작년 일본에서 영화화 되었다. 아찔한 로맨스도 화끈한 액션도..그렇다고 넘쳐나는 웃음도 없는 그저 그런 일상에 관한 애환과 예찬을 담고 있는 카오리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 비해 잠깐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담백한 소설..그리고 그런 소설을 토대로 영화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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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내용은 언제나 지금처럼 평이하게 늙고 싶은...그러나 욕망에는 수줍게 솔직한 두 형제의 일상에 대한 담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소설은 두 형제의 기본적인 성격과 취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개인적이며 소심하고 솔직한 두 주인공들의 주변과의 일상사를 마치 이들의 일기를 누군가가 읽어주는 듯이 표현하고 있다. 올해 2월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현재까지 꽤 많이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인가 보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나오는 이들의 취미를 어떤 집에 어떻게 녹여 놓았을까 하는 게(영화에서늬 세트) 꽤 궁금했는데 이상적으로 잘 그려진 것 같다. 특히 책이며 컬렉션이 많은 집안을 사설 도서관처럼 색다르게 꾸미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에 대한 호기심도 어느 정도 채워졌다. 원작이 특별히 어려운 어떠한 해석을 담고 있는 작품이 아니라 영화 역시도 특별한 재구성이나 새로운 해석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잘 구현해 내는데 목적을 둔 것처럼 보여진다. 기존에 조금 다양한 자기 색깔을 내던 모리타 요시미츠의 세련됨은 이들의 투박함에 많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감성에는 변화가 없지만 소설의 재현 이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근래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오오시마 미치루의 음악만이 이 영화 전반에 깔리면서 이들 색깔을 더욱 더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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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마치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그런 사람이 있다네..로 시작되는 이야기처럼 평이한 이야기들을 듣는 것처럼 아주 쉽게 읽히고 빨리 읽힌다. 어찌 보면 이렇게 별 것 없는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두 사람만 묶어도 소설이 되고 이야기가 되네...라는 생각이 읽는 동안 내내 들면서 소설의 마지막 장까지 넘기게 된다. 영화 역시도 마찬가지다 잔잔함 그 자체에 빠져서 별 부담없이 보게 되는데 보다보면 아 그런 형제도 있겠군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변화없는 매일의 일상처럼 영화의 끝을 만나게 된다.

잔잔한 혹은 지루하기까지 한 별 내용을 담지 않은 영화 마미야 형제와 소설 마미야 형제는 소설과 영화 동시에 등장하는 대사 " 아무 일 없이 지금처럼 조용히 살자"에 다다라서야 맞아!! 조용히 별일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 살아 가는 것. 살아 남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이 소설과 영화를 본 평이했던 시간이 그저 아깝게 보낸 킬링 타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큰 주제로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감동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삶을 만나서 지금이 삶에 숨어 있는 행복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잔잔함을 담은 영화 중에서도 가장 담백하면서도 어떤이에게는 지루할지도 모를 마미야 형제처럼...변함없이 조용히 살아 남아 변함없이 누군가와 함게 늙어가는 삶에 대한 애찬을 다시 한번 더 대뇌이고 외치지 않을 수 없다. 그 반복되고 별것없는 삶이 그게 바로 우리들 대부분의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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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글 -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닐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마음이 끌리기 때문에, 좀 더 알고 싶어져서 다가가려는 게 아닐까"

- 영화 속의 글 -

믿기지 않아 우리 집에 여자가 오다니...엄마가 두명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by kinolife 2007.05.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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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목 : 신 호스테스의 꽃길
제 작 : 후지 TV
방 영 : 2001.04.10 - 2001.06.26
각 본 : 우메다 미카([梅田みか)
원 작 : 키도구치 시즈(城戸口静)
          리카(理花)
감 독 : 히라노 신(平野眞)
          히지카타 마사토(土方政人)

출 연 : 자이젠 나오미(財前直見)
          나가시마 카즈시게(長嶋一茂)
          하라 사치에(原沙知絵)
          마나카 히토미(真中瞳)
          이토 미사키(伊東美咲)
          쿠로사카 마미(黒坂真美)
          토다 케이코(戸田恵子)
          사토 B사쿠(佐藤B作)
          카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
          야자와 신(矢沢心)
          이토 토시히토(伊藤俊人)
          츠노다 토모미(角田ともみ)  
          타카이 아키코(高以亜希子)  
          오오츠카 안리(大塚安里)  
          타카가키 레이코(高垣麗子)  
          카가 켄지(加賀健治)  
          나가야마 타카시(永山毅)  
          야스이 켄이치로(安居剣一郎)  
          모리카와 레이(森川玲)  
          코바야시 레이코(小林玲子)  
          오오츠카 마에(大塚麻恵)  
          시부야 마리코(渋谷真理子)  
          니시카와 리나(西川りな)  
          히라이즈미 세이(平泉成)  
          오기 시게미츠(小木茂光)  
          니헤이 코이치(二瓶鮫一)  
          타케자와 카즈마(竹沢一馬)  
          키시 히로유키(岸博之)  
          후쿠모토 신이치(福本伸一)  
          키무라 타에(木村多江)  
          타무라 타가메(田村たがめ)  
          나가노 사토미(長野里美)

음 악 : 오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일본 드라마에 당당하게 등장하는 호스테스라는 직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제작된 듯한 이 드라마는 퇴물 취급을 받는 한물 간 호스테스의 직업 정신을 바탕으로 이 직업군 여성들에 대한 애환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든 소재의 드라마이다. 호스테스도 당당한 서비스 업으로써 손님을 대하는 자세부터...상급자에 대한 대우, 동기간의 화합 등을 드라마 곳곳에 녹이고 있으며 룸쌀롱(국내식 표현이겠다.) 운영을 위한 도덕적인 자세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코미디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 마디로 멀쩡한 설정들이 종종 등장한다. 몇몇 드라마 속의 에피소드들은 인간사에 대한 기본 법칙에 가까운 계몽적인 내용까지도 포함하고 있어 이른바, 호스테스 드라마가 아주 성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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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지는 좀 되었지만, 내가 본 것이 속편이니..나름 인기가 있어서 2탄까지 제작되었으니..나름 소비군이 있는 소재라는 생각도 든다. 기술이 부족한 호스테스가 위로 올라과는 과정을 그리는 부분은 여느 소재의 드라마와 차이가 없으며, 더 치밀한 구성을 보이는 곳도 있다. 어느 사회에나 있을 수 있는 경쟁 구도 속의 인간이 자신의 직업군 내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신선할 것이 없겠으나 그들의 무대가 호스테스 사회이기에 재미있는 소재가 되는 것 같다. 왜 드라마의 제목이 물의 꽃길일까..꽃은 호스테스를 의미하는 건 알겠는데..그것과 물길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아직도 의문인데..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많은 주연이자 조연인 호스테스들이 지금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연급이라...현재 활동중인 여배우들의 과거 단편적인 모습을 훑어보는 재미는 이  드라마를 보는 Tip 중 하나다.
by kinolife 2007.05.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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