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도서관을 돕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 5년의 기록

글 : 여희숙 등저

출판사: 서해문집
2010.10 초판 1쇄
가격: 12.000원


도서관이 있어서 사람이 있는 것일까? 사람들이 모여있어 도서관이 생기는 걸까?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책과 함께 도서관을 키워간 사람들이 기록이 담긴 이야기.

아이들 학교 도서모임에서 이 책이 선정되고 나서 아..이런 도서관 운동 하자 그러면 어떻하지? 괜히 걱정되고 그랬다. 

우리 학교 학부모들은 그러고도 남는 사람들이라서...~~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책과 사람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는 것은 그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걸 다양한 도서관,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 해 주는 책...책장이 잘 넘어가고...도서관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익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by kinolife 2016.01.03 15:55


글: 김흥식
출판사: 서해문집
2011.05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혹은 척박한 길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길임은 분명하다.뭐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얻게 되었다. 근래 슬쩍 슬쩍 읽긴 했지만, <아깝다 학원비> 에 나온 실예처럼 꽤 현실적인 사건을 통해서 일반적인 교육 패턴을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필요하며, 그것의 발견이 아니라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대뇌여 본다.

독서는 평생 하는 것이고, 즐거운 취미 이상의 친구가 된다는 것을 내가 느낀 만틈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책이었다.













1부 : 독서는 재미로 하는 것
       -> 학습지를 끓어라
           2가지 상반된 논조의 신문을 구독하라.

2부 : 즐거운 독서 이야기
         ->남들과 다른 독서의 길 두려워 말라, 남 다른 것이 경쟁력이다.
             독서의 세 가지 선물-호기심, 비판력, 창의력
             樂을 향한 독서- 첫 책이 중요하다. 베스트 셀러는 피하라. 안 읽어도 책을 사고 습관화하라.
             독서의 과정 7단계 : 시각적 흥미-감정 유발-정서적 독서-감동의 축적(독서의 생활화,지적독서, 사상력 확대)
                                         -비판력을 바탕으로 한 분석적 독서-자기주도 사고, 창의력 확대
3부 : 독서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하여
              형식적 글쓰기를 피하고, 멋대로 독후감을 쓰라
              글쓰기 3大 원칙 1)길게 쓰기  2)솔직하게 쓰기  3)귀납적 글쓰기

4부 :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해요
        함께 읽기 Tip-녹음기, 녹화 이용
        아이만의 도서관 만들기-1)분야별 도서관 만들기  2)보기 좋게 정리하기  3)분류표 붙이기 예;파브르 곤충기-박정언-과학-001 4)장서표 만들고 찍기 ->장서인, 도서관 흉내개기

5부 : 한 권의 교과서보다 100권의 책이 더 좋은 성적을 만든다

by kinolife 2011.08.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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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아나운서 김지은,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열다
글: 김지은
번역 : 김영희
출판사 : 서해문집
2008.07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작가의 방에 이은 서해문집의 방 찾아가기 시리즈 두 번째 책.
문학 작가 못지 않게 흥미롭게 읽었고, 아나운서 김지은씨가 꽤 글을 쓰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책에 소개된 10명의 현대 한국 작가들에 대한 흥미도 꽤 생겨났다. 우리 나라 같은 척박한 땅에서 미술을 하는 이들에게 존경을 보내야 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도 그 안에 삶에 글의 삶이 있다는 걸 느껴지다니 그 참 오묘하다. 가난한 화가도 부유한 화가도 예술 안에서 스스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참 오묘하다.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힘든 예술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문턱을 낮춰서 읽게 해 주는 이런 책이 참 좋다. 화가들이라고 하는 예술인들의 뇌가 가진 생동감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세상의 많은 정보가 노출 될 수록 이들의 창작은 더더욱 고뇌에 휩싸이게 되는게 아닐까 별의 별 생각을 갖게 한다. 한동안 먹고 산다고 바빠서 생각 못했던 예술이라..이 책 한 권 읽고 이 책에 나온 작가들 그림들 웹에서 찾아본 것만으로도 어찌 이리 포만감에 젖게 하는지....혹시 이 블로그의 글에 나온 사진들은 웹에서 옮겨다 심은 것이다. 직접 본 화가님들이나 소유하고 계셔서 문제가 된다시는 분은 글을 남겨 주세요..즉각 삭제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해 본다. 예술가의 방에 예술가들의 예술과 삶이 있듯이 웹에서 퍼 나른 작품 속에서도 예술이 불끈 불끈 팔딱 팔딱 댄다.

- 책 속에 등장하는 10명의 대표화가-

[5만개의 쌀이 만든 디지털 초상 이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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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동구리의 거침없는 질주 권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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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어미들의눈물을 닦아 주다 윤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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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그리는 카투니스트 김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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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당신의 몸에 새긴 문신들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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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입히고 관객은 벗긴다. 변신하는 캔버스 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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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여전사, 비너스에 도전하다 데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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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꾸로 조각한다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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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즐거운 진화 손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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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작품이다 배종헌]

그는 작품은 웹에서 찾지를 못했다.
by kinolife 2009.06.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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