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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Nighty Night
글 :
마가렛 월드(Margaret Wild)
그 림 :
케리 아젠트(Kerry Argent)
옮긴이 : 이선오
출판사 : 미래 M & B
2003.05 초판 1쇄
가격 : 8,000

돼지, 오리, 닭, 양 엄마들이 자신들의 새끼를 찾아 우리에 갔다가 다른 아이들을 보고 각자의 잠자리로 안내 해주고...편안하게 아이들이 잠들게 한다는 아주 별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싱거운 동화책...조금 재미있게 본 건 그 동물들이 자신의 새끼들이 모두 잠이 들고 난 다음 엄마들끼리만 모여서 한가롭게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끝 부분에 나온다는 거다.

조금은 공감이 가면서도 유머러스한 장면...그림도 내용도 특이할 건 없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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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9.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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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Julieta su Caja de Colores
글 :
카를로스 펠리세르 로페스
      (Carlos Pellicer Lopez)
그 림 :
카를로스 펠리세르 로페스
         (Carlos Pellicer Lopez)

옮긴이 : 김상희
출판사 : 미래 M & B
2007.04 초판 2쇄
가격 : 9,000


그림을 통해서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그려낸다. 공간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꿈의 세계를 2차원의 세게로 그려내는 즐거움은 아주 크다. 그런 그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담고 있는 동화책으로..그림을 그리는 자의 즐거움에 대해서 순수하게 그렸다. 내용은 간단한 것이나,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그림들은 아주 수준이 높은 것으로 동화책에 담긴 내용 이상으로 눈이 아주 즐거워지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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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5.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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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Sweetest Figt
글 :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그림 :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옮긴이 : 이지유
출판사 : 미래 M & B
2006.11 초판 54쇄
가격 : 9,000

딱딱하고 고집세며, 이기적이고 까칠한 치과 의사 비보씨가 오우연히 급한 마음에 치료 해 준 할머니로 부터 받은 무화과는 세상에서 맛도 제일 좋았지만, 세상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무화과 였다.
자신이 꿈꾸던 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무화과...이 동화책은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에 못된 의사가 어떻게 철퇴를 맞는지를 보여주는 형식이 무척이나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 있다. 그가 무화과의 비밀을 알고서 먹었어야 했던 무화과를 키우던 강아지가 꿀꺽... 그 이후엔 어른들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상헤 맡겨 볼만한 것 같다.
동화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특징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에 재밌는 이야기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깊은 유머러스가 고급스러움을 더 하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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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2.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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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Old Macdonald Had
           An Apartment House
글 :
쥬디 바레트(Judi Barrett)
그림 : 론 바레트(Ron Barrett)
옮긴이 : 정혜원
출판사 : 미래 M & B
2006.11 초판 7쇄
가격 : 8,000

아파트의 작은 마당에서 시작된 맥도널드 아저씨의 작은 농장엔 아파트 전부가 다 차도록 양배추며, 당근이며, 배추 등을 심어서 나중엔 아파트 주민들이 다 나가고 채소들이 자리를 잡아서 이른바 아파트 야채가게가 된다는 이야기...

그림은 신선하고, 내용도 나쁘지 않다. 특히 욕실의 물통에서 식물이 자라고 야채가 재배되고 아파트 거실에서 소와 말이 자란다는 상상력은 어린 아이들에게 기존에 보던 것들이 다르게 해석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주지 않을까 어른의 입장에서 그냥 생각해 본다. 하지만 책을 읽어주면서 어른들의 생각을 먼저 말하면 안되다는 것..다시 인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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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2.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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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Keppinh Quilt
글 :
패트리샤 폴라코
      (Patricia Polacco)
그림 : 패트리샤 폴라코
         (Patricia Polacco)
옮긴이 : 이지유
출판사 : 미래 M & B
2005.08 초판 4쇄
가격 : 8,000

어머니들의 역사, 혹은 딸들이 만들어가는 역사라는 부제를 붙혀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는 동화책이다.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러시아에서 이주해온 할머니까 쓰던 바부슈카, 삼촌의 셔츠 층으로 만든 조각보로 그의 딸을 놓아서 감쌀떄, 아이 생일잔치의 식탁보로 또 다시 그 딸을 감싸는데 또 그 딸을 감싸는데 쓰면서 내려온 조각보에 대한 이야기. 저자의 출생(아일랜드 계 아버지와 러시아, 유태인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인터내셔널한 묘미를 동화 속에 잘 그녀 놓았다. 그림도 사실감 있으며 특색있고 내용도 아주 좋은 책이다. 삶에서 주인공은 시간이며, 그 안에서 인간은 아주 작게 성장하고 빠르게 늙어간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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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2.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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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Paper Crane
글 : 몰리 뱅(Molly Bang)
그림 : 몰리 뱅(Molly Bang)
옮긴이 : 정태선
출판사 : 미래 M & B
2005.07 초판 6쇄
가격 : 7,000

정통적인 동화책의 형태를 띄고 있는 동화책으로 장사가 안되는 집에 찾아온 허름한 손님에게 친절츨 베푼 주인에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종이학을 선물받고 그 때문에 유명해져서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그림도 특별할 것이 없고, 이야기도 너무 전형적이고 착하다. 그래서 아주 많이 심심한 면이 있는 동화책...
그림을 그린게 아니고 종이를 붙혀서 만든 형태이고..그림풍이 적잖이 동양풍이라 작가가 미국 작가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by kinolife 2007.02.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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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せかい いち うつくしい
          ぼくの むら
글 : 고바야시 유타카
그림 : 고바야시 유타카
출판사 : 미래 M & B
2006.05 초판 3쇄
가격 : 9,000

조그만 아프가니스탄의 작은마을의 야모와 아버지가 수확한 자두와 버찌를 팔러 읍내 장터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린 양 한 마리를 사 가지고 돌아온다는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일본의 이 작가가 아프가니스탄 여행을 통해 겪은 전쟁의 아픔을 이 단순한 동화 속에 녹여 두었다.

전쟁터로 나간 형(아프가니스탄 내전 안의 청년들)을 뒤로 하고 형 대신 아빠를 따라 시장에서 버찌를 팔고 양과 함께 고향 마을로 되돌아 온 야모의 하루...그리거 이 동화의 충격은 봄이면 돌아온다던 형 대신 겨울의 폭격으로 그 마을이 야모와 아버지가 어떻게 될었는지 알 수 없다는 끔찍하고도 당혹스러운 결말로 전쟁의 혹독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무척 급격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이다..전쟁이란 정말 어떤 것인지 바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구성이다. 아기자기한 터치로 그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더더욱 전쟁의 결말을 아프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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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2.0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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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Clementina's Cactus
그림 : 에즈카 잭 키츠
         (Ezra Jack Keats)
출판사 : 미래 M & B
2004.04
가격 : 7,500

클레멘티나의 집 근처에 있는 아주큰 선인장...가시만 있고 뭉트거니 웅크리고 있는데, 클레멘티아는 그저 그 선인장이 신기하시만 하고...아빠는 가시가 있으니 주의라하는 신호만 보낸다.
비가 오고 무지개가 피가 몇일이 흐른 후 다시 아빠랑 가본 선인장은 이쁜 꽃을 피우고 있었다는...아주 별 내용이 없는 동화책으로
글이 전혀 없이 작가의 그림만으로 그려진 작고 짧은 동화그림이다.
아빠랑 산책을 하는 일상적인 모습도, 길가에 핀 선인장이 어떻게 되었을지 계속 생각하는 클레멘티나의 마음도 소박하고 귀여운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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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2.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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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JUNE 29, 1999
글 : 데이비드 위즈너
      (David Wiesner)
번역 : 이지유
출판사 : 미래 M & B
2004.02
가격 : 9,000

창작동화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

씨앗을 뿌려 하늘로 띄우면 커서 땅으로 내려올거야...정말 어른아이 같은 발상이 동화책 속에서는 싱싱하게 전개된다. 사실적인 그림이 동화책 이상의 진지한 인상을 주는 이 책은 기존의 동화들과는 다른 독창성이 무척 뛰어난 책이다.  동화의 끄트머리...알고보니..외예에서 실수로 야채들을 내렸다네..라는 식의 결말은 마치 영화 <지구를 지켜라>처럼..정말 사장이 외예인이었데...라는 놀라움과 크게 다르지 않는 유쾌함이 있다.
아주 특이한....그러나 누구나 좋아할 순 없을 것 같은 신기한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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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01.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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