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B,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나다카 타츠오(名高達男), 나시모토 켄지로(梨本謙次郎), 나츠카와 유이(夏川結衣), 나카지마 히사유키(中島久之), 덴덴(でんでん), 마스 타케시(升毅), 마츠모토 세이쵸(松本清張), 마츠이 키미에(松井紀美江), 사이토 요스케(斉藤洋介), 사카구치 료코(坂口良子), 사카타 코이치(坂田晃一), 사토이 켄타(佐戸井けん太), 시가 케이지로(志賀圭二郎), 신스이 산쇼(深水三章), 아마미야 료(天宮良), 아메쿠 미치코(あめくみちこ), 아시카와 마코토(芦川誠), 야나기바 토시로(柳葉敏郎), 야마야 하츠오(山谷初男), 에모리 토오루(江守徹), 오노 타케히코(小野武彦), 오오우라 류이치(大浦龍宇一), 오오츠루 기탄(大鶴義丹), 우츠이 켄(宇津井健), 우치야마 리나(内山理名), 이사야마 히로코(伊佐山ひろ子), 이시바시 칸(石橋冠), 이시자카 코지(石坂浩二), 이치하라 에츠코(市原悦子), 이케우치 준코(池内淳子), 이토 카츠노부(伊藤克信), 일본드라마, 츠츠이 마리코(筒井真理子), 카네다 아키오(金田明夫), 카네코 노리히토(金児憲史), 카사이 켄지(河西健司), 카타세 리노(かたせ梨乃), 코바야시 넨지(小林稔侍), 키키 키린(樹木希林), 타카하시 유미코(高橋由美子), 타카하시 카츠노리(高橋克典), 타케나카 나오토(竹中直人), 타케야마 히로시(竹山洋), 타키자와 사오리(滝沢沙織), 하라 사치에(原沙知絵), 하시즈메 이사오(橋爪功), 한카이 카즈아키(半海一晃), 호시노 마리(星野真里), 혼다 히로타로(本田博太郎), 히다 케이코(樋田慶子), 히라이즈미 세이(平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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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ANB
방영일 : 2007.11.24 - 2007.11.25

연 출 : 이시바시 칸(石橋冠)
각 본 : 타케야마 히로시(竹山洋) 
원 작 : 마츠모토 세이쵸(松本清張)
 
출 연 :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타카하시 카츠노리(高橋克典) 
          우치야마 리나(内山理名) 
          코바야시 넨지(小林稔侍) 
          히라이즈미 세이(平泉成) 
          우츠이 켄(宇津井健) 
          하시즈메 이사오(橋爪功) 
          나다카 타츠오(名高達男) 
          카네코 노리히토(金児憲史) 
          아시카와 마코토(芦川誠) 
       
음 악 : 사카타 코이치(坂田晃一) 

제목 점과 선이 드라마의 내용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아내기가 쉽진 않았지만..조금 굵직한 일본의 특집을 본 느끼은 확실하다. 물리적으로 점보다 많은 선...사랑하는 애인 점과 병에 걸렸으나 버리지 못하는 부인 선...혹은 진실에 가려져 있는 아주 부정과 같은 점과 그 보다 더 크게 권력의 부정이 점을 덮는다는 의미의 선일까...드라마는 형사들의 두뇌게임과 범인들이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 안에서 스피디 하게 전개된다. 나즈막해 보이지만, 꽤 정교하고 별것 없어 보이지만...진중함이 깃들어 있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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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가 출연해서 더욱 더 호기심을 자극한 이 드라마는 전쟁 이후 발전 앞에서 벌어진 권력의 부패 고리와 그것을 파헤친 어느 베테랑 형사의 이야기이다. 사건의 내용은 무척이나 치밀하고 범인들의 의도 역시도 꽤 인간적인 면모와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사건의 전모를 다 파헤친 형사 역시도 그 보다 큰 적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데 있어 이런 경우의 사건이 궂이 일본만의..전후의 발전 위주의 일본만의 상황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진실과 권력..남성 위주의 이 선명한 칼라는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주제이자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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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운 날..아침 함께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해변가에서 발견이 된다. 하지만, 베테랑 형사는 이 사건이 자살이 아니라 살해로 보고 추적..몇몇가지 실마리를 현실로 실현시켜 찾아내게 된다. 자식이 있는 어미가 낯선 남자와 함께 죽는다. 그럴수 없다라는 인간적인 원인에서 부터 시작된 사건의 시작은 결국 고위 권력층이 저지른 부정 비리를 막이 위해 부하직원의 과잉 충성으로 인해 빚어진 살인 사건...즉 상사의 잘못을 위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애인을 도구로 살해한 치정극임을 밝혀낸다. 범인은 찾아졌지만, 그 죄인의 자살로 실제 죄를 지은 사람들은 그 죄의 원인과 상관없이 더더욱 그 위의 권력을 향해 나아간다는 설정이 한 소시민이자 프로의식을 가진 경찰과 바른 일본을 꿈꾸는 이에게 절망감을 안겨 주는 것으로 드라마는 끝난다. 그 사건의 전모를 파헤처 가는 과정이 실로 두되를 쓰게 하는데....그런 치밀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도 형사지만, 그렇게까지 완벽하게 사건을 은폐 하려고 한 범인들의 헌신적인 복종자세도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이다.

일본을 대표한다고 해도 좋을 만한 많은 배우들이 주 조연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수준을 많이 높혀주고 있으며, 옛 무대를 배경으로 무리없이 표현해 낸 드라마의 완성도는 어려운 문제에 난해하고..취미에 안 맞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들을 제공한다. 선이 굵은 남자들의 드라마 그것도 이틀동안 약 2시간씩 긴 시간동안 방여되는 단막극...이런 드라마가 방영당시 23%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했다는 기록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원작 소설에 대한 궁금증도 적지 않게 갖게 해 준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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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8.01.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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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ANB
방 영 : 2007.07.05 - 2007.09.13

감 독 : 이시바시 칸(石橋冠)

각 본 : 코시미즈 야스히로(輿水泰弘)
원 작 :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출 연 :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   
          무로이 시게루(室井滋)     
          츠카모토 타카시(塚本高史)   
          쿠로카와 토모카(黒川智花)   
          아베 츠요시(阿部力)   
          타니모토 카즈마사(谷本和優)   
          단칸(ダンカン)   
          사토 에리코(佐藤江梨子)     
          나시모토 켄지로(梨本謙次郎)   
          하마다 마리(濱田マリ)     
          시미즈 유키(清水由紀)     
          아라카와 요시요시(荒川良々)   
          우메자와 마사요(梅沢昌代)     
          오오스기 렌(大杉漣)   
          요시유키 카즈코(吉行和子)   
          오오와다 카이토(大和田凱斗)   
          사쿠라바 히로미치(櫻庭博道)   
          카나하시 요시키(金橋良樹)   
          히라야마 히로유키(平山広行)
          무사카 나오마사 (六平直政)

음 악 : 사카타 코이치(坂田晃一)
주제곡 : "いちごいちえ" by 야나와라바(やなわら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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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코미디언 비트 다케시...세계적인 영화 감독 기타노 다케시..이 인물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극화한 일본의 드라마...어떻게 해서 기타노 다케시가 연예계에 나올 수 있었는지 조금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코미디 드라마이다. 비교적 조금은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아버지에 비해 강인하고 올곳은 어머니의 이야기에 많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드라마는 가난했지만, 화목했던 다케시의 집안과 가족들의 우애에 관해 초점을 맞추어서 이야기를 전개 해 나가고 있는 휴먼 드라마에 가깝다. 순박하다 못해 조금은 모잘라  보이는 아빠 덕에 온 가족은 가난하고 그 덕에 더더욱 강인한 엄마이자 가장으로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모습을 통해서 부지런하고 정많고 소신 있는 어머니 상을 아주 잘 그려내고 있다. 물론 그 가난했던 시대에 대한 회상까지 포함해서...

다케시 역시도 너무나 강해서 짓눌려 있어 보이는 엄마와의 불편한 관계를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엄마의 깊은 뜻을 살아가면서 깨닫는다는 다케시의 회한은 보통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일본 최대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기타노 다케시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 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의 조금은 과장된 연기가 거슬릴 때가 있긴 하지만, 그런 캐릭터를 드라마는 강조해서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가난한 시절...돈보다 사람을 먼저 챙기던 그 시절에 대한 향수는 일본이라는 무대를 벗어나 국내에 적용시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가 된 걸로 보아 다시 한번 기타노 다케시의 영향력을 생각케 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드라마 내에서 어린 키타노의 학교 선생님으로 나오는 던칸의 경우 현재 영화(연예)게에서 실제 기타노 다케시 사단의 배우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역시 재미 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혀 그러한 내용인지 모르고 드라마를 보는 중에 게속에서 성장한 다케시의 만담을 소개 할 떄 비트 다케시로  언급이 되는 부분이나 키쿠지로라는 아버지의 이름이 대뇌이는 부분을 보아서..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키쿠지로의 여름>과 같은 영화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는 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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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진정한 꼴통이라고 봐도 좋을 다케시의 어린 시절과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은 추억담을 넘어서는 향수가 담겨 있다.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쫒아가고 있지만 더 없이 따스한 가족 드라마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어머니, 아버지의 몇몇가지 에피소드나 그 안에 녹아 있는 인물들의 캐릭터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천재 역시도 따스한 가정 안에서 양산되다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 하개 하는 듯 하다. 드라마 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그게 기타노 다케시의 이야기라는 점은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된 이 드라마를 보는 나에겐 신선한 이슈였다. 대가족 속에서 벌어지는 알콩달콩 화기 단란한 이야기들....그리고 기타노 다케시...이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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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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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빛나는 여성 시리즈 輝く女のシリーズ (1)
시리즈명 : 드라마 컴플렉스
제 작 : NTV
방 영 : 2006년 4월 4
각 본 : 야지마 마사오(矢島正雄)
원 작 : 사키마 토시코(先間敏子) 소설  [たくさんの愛をありがとう]
감 독 : 아메미아 노조미(雨宮望)

출 연 : 모모이 카오리(桃井かおり)
           오키나 메구미(奥菜恵)
           타나카 코키(田中聖)
           사에코(サエコ)
                                            사사노 유마(ささの友間)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아사다 미요코(浅田美代子) 
                                            마사나 보쿠조(正名僕蔵) 
                                            사이토 사토루(斉藤曉) 
                                            나시모토 켄지로(梨本謙次郎) 
                                            에노키 타카아키(榎木孝明) 
                                            히라타 미츠루(平田満)

열혈교사에 관한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
스쿨 카운셀러인 주인공은 자신의 가족이나 아들보다도 자신의 학교 아이들의 비행을 막기 위해 혼력을 다한다. 하지만, 300만명 중에 한명이 걸린다는 암에 걸린 선생의 열정은 죽음 마저도 어둠 앞에 있는 아이를 구하는 일을 그만두게 하지 못한다. 암을 판명받은 이후 1년 동안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넌픽션 드라마는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여성에 대한 솔직한 후일담이다.

이른바, 빛나는 여성 시리즈의 첫편으로 드라마화 된 이 열혈 카운셀러 이야기는 소설도 나와 있고, 상당히 일본에서는 이야기감이 그리고 논제가 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져 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열정적인 삶에는 힘든 노동의 이력이 담겨 있고, 절대적으로 타인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란 자기 자신과 가족의 희생을 담보로 한다는 걸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열정 안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비록 110분 이하는 시간 안에 갖힌 영상 안에서도 그러한 변하지 않을 삶에 대한 자세와 매 시간을 소중하게 하는 삶에 대한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다. 소재는 넌픽션이다. 하지만, 타인의 인생이란 배우 자에게 있어 픽션, 넌픽션 드라마 안, 밖 가릴 필요없는 최고의 교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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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속 명대사 -

"죽는다는 실감이 오네.
 죽는다는 걸 알면 살아있다는 걸 잘 알게 돼
 살아있다는 게 견딜수 없이 좋네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지
 왠지 이런걸 가르쳐준 암에게도 감사해야 겠어
 일한테도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

"가벼운 한 걸음이 깊은 한 걸음 이라고"

"사람은 병에 의해 살게 된다고
 의사가 되고 저는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정된 목숨 안에서도 빛나는 인생을 보낼수 있구나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by kinolife 2007.02.0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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