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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頭がいい子の生活習慣 なぜ秋田の學力は全國トップなのか?
글: 아베 노보루(阿部昇)
번역 : 홍성민
출판사: 김영사
2009.08 초판 12쇄
가격: 10,000원


도서관에 읽고싶다고 신청을 하고 한들 넘겨서 읽게 된 이 책을 보면서 공부란 살아가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혹시라도 아이의 학교 성적에만 매달리는 우매한 부모가 될까봐 내심 온몸의 감각을 세워도 그 우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한발짝만 집 밖을 나가면 사교육과 경쟁의 유혹에 휩쓸려 버리도록 우리 지역사회는 사교육의 광풍 안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다. 그리고 두 딸의 엄마도 그 광품을 어떻게 이겨낼지 내내 고심하면서 힘들게 버티고 있다.

촌학교에서 전국시험에서 연이은 일들!! 이라는 낚시밥에 속았다 하더라고 꽤 읽을만한 이 책을 다 읽고는 주요 요점을 쭉 정리해보니..이렇게 단순한 것..그러나 너무너무 어려운 인생의 철학 세우기...학습의 생활화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세워본다. 정리하다보니 너무 많아서 사서 볼껄..이라는 생각도 했다.




- 참조 및 실천 가능한 책 속의 공부법 -

1장 아키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표현하고, 평가하는 능력이 곧 학력이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
의견 교환과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있게 의견을 말한다.
학생들의 대답에 적절하고 세심한 조언이 이루어진다.
방과 후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충수업이 실시된다.
학원 대신 복습 위주의 가정학습을 습관화하도록 지도한다.
학교통신과 학급통신의 발행률을 높여 가정의 관심을 유도한다.
가정과 지역 사회가 학교 교육과 활동에 적극 협조한다.

2장 아이의 학력은 식탁에서 만들어진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아이가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나다.

아침과 저녁 식사를 가족과 반드시 함께 먹는다.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는 전제하에 학원 시간을 정한다.
식사중에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본다.
아이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부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말해준다.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도 화내거나 조바심을 내지 않는다.

3장 인사가 아이의 학력을 높인다

인사하는 습관은 대화 능력을 키우는 시작이다.

아이의 반응에 상관없이 부모가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는 모범을 보인다.
아침에 일어날 때,외출할 때 귀가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무언가를 받앋을 때 꼭 인사로 대화를 시작한다.
손님에게도 스스럼없이 인사하도록 지도한다.
큰 소리로 인사하면서 반드시 대답하고 칭찬한다.
인사는 기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아이의 눈을 맞추는 '포착시전'을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문다.

4장 아이를 칭찬하는 프로가 되라

학습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정답률이 높다

칭찬을 8번 하면 꾸중은 2번 하라.
꾸짖기만 하지 말고, 칭찬하면서 가끔 꾸짖는다.
단순히 '잘했어' '훌륭하다' 하지 말고,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칭찬한다.
아이에 관한 한 정보통이 되어야 한다
이전에 비해 조금 좋아진 것이라도 반드시 칭찬한다.
실패했어도 도전한 것 자체를 칭찬한다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도 칭찬의 하나다.
식사 시간의 대화, 통신문이나 알림장, 선생님의 조언 속에서 칭찬할 거리를 찾는다.
칭찬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한다.
그 자리에서 칭찬하기 어려울 떈 조금 시간을 둔 후에 칭찬한다.
선생님, 다른 가족, 지인에게 직접 칭찬해주도록 부탁한다.

5장 우리 집만의 특별한 규칙을 만들라

규칙을 잘 지키고 예의바른 아이가 학력이 높다.

'해도 되는 것' '해 서는 안되는 것'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몇 가지를 정해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이것도 안 되고 저 것도 안 된다는 강제는 금물이다.
부모의 말을 무시하거나 규칙을 위반할 때는 작은 소리로 천천히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모 스스로 난폭한 말을 쓰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너는 늘 그런 식이니까 안되는 거야.''너는 무얼 시켜도 그 모양이니' 하는 말은 절대 삼간다.
규칙을 어겼을 떄 '안 된다면 안되는 줄 알아'라고 하기 보다는 '왜 안 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전달한다.
아이가 먹지소리를 할 때는 논쟁을 계속하는 것도 방법이다.

6장 학교, 선생님과 마음의 거리를 좁혀라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부모의 자녀가 학력이 높다.

아이 앞에서 선생님과 학교에 대한 험담을 절해 해서는 안된다.
요구 사항이나 개선점이 있다면 학교나 선생님에게 직접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선생님이나 학교의 장점과 좋은 정보만을 전달한다.
담임선생님에 대한 아이의 불평, 불만에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
아이의 모습을 다면적으로 파악하려면, '알림장'과 메일을 활용하라
기회가 될 때마다 선생님에게 칭찬의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선생님의 힘을 이끌어낸다.

7장 규칙적인 생호알이 학력 유지의 비결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하면 학력이 높아진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공부 집중력을 높인다.
올빼미 형 부모라면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는 아이라면 책을 읽어줌으로써 취침은 즐겁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가정학습을 위한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확보해야 한다.
아침과 저녁 식사 시간을 안정적으로 정해놓는다.
공부 시간은 식사 시간을 축으로 정해 습관이 잡히도록 한다.
이상적인 저녁 식사 시간은 6시~6시 30분이다.

8장 선생님과 연계해 가정학습을 습관화 하라.

가정학습이 잘 정착된 가정의 아이가 학력이 우수하다.

선생님에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가정학습의 요령을 물으라.
아이의 수준에 맞고 상세한 과제가 적힌 가정학습 공책을 만들라.
가정학습은 수업의 복습 위주로 유지되도록 한다.
가정학습 시간은 한 과목당 10분부터 시작하라.
가정학습에 대해 '잘했다' '다음에도 잘하자' 하는 평가를 해준다.
가정학습이 습관화되도록 포기하지 말고 끈기있게 해나간다.

9장 독서가 학력을 끌어올린다

독서는 학력을 끌어올린다.

아침 10분~15분 아이가 직접 고른 책으로 아침 독서를 시작하라.
책 읽어주기를 매일 하면 독서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하루 5~10분 정도로,,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준다.
정기적으로 아이와 서점에 가서 좋아하는 책을 사준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책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과서를 같이 읽으면서 즐겁게 대화할 기회를 만들라.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대화할 때는 아이의 감상을 주의깊게 들으라.
구입한 책을 다 읽지 않는다면 눈에 띄는 곳에 꽂아두라.
집안 곳곳에 책을 꽂아두면 독서의 범위가 자연스레 넓어진다.
거실이나 주방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곳에 책장을 둔다.
책장에는 사전을 반드시 구비해 두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보다 책은 되도록 사서 책장에 꽂아둔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신문기사를 읽어준다.

10장 미래에는 활용형 학력이다.

토론과 의견 교환이 독해력을 키운다.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표현하고, 평가하는 것이 독해력이다.
목적에 따라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히기 하고 글로 쓰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게 하여 사고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의견을 칭찬하거나 무조건 긍정하기보다 무엇이 설득력이 있는지 스스로 검토하게 한다.
정답이 아니어도 되고, 틀려도 좋으니 자꾸 발표하고 의견을 말해보도록 독려한다.

11장 산수, 수학에서도 활용형을 중시한다.

앞으로 산수와 수학능력은 언어 실력이 좌우한다.

산수와 수학에서도 단순히 답만 적지 않고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산수와 수학 실력을 키우려면 과학 도서를 어릴 때 부터 읽혀라
산수와 수학을 공부할 때도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의견을 이끌어낸다.

12장 지역 행사에 참여해 '함께하는 힘'을 키우라

함께하는 가운데 관게 형성과 소통 능력을 키운다.

집단 놀이를 통해 관계 형성의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집단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힘을 키우도록 유도한다.
지역 행사나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한다.
다양한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식을 배우도록 한다.


by kinolife 2010.05.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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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히라야마 사토시
번역 : 홍성민
출판사: 파라북스
2006.06 개정판 2쇄
가격: 8,500원

일본의 교육학자가 쓴 글이라 꽤 극단적인 표현법과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서 조금 과격한 면이 있는 책이다. 아이육아 및 교육에 관심이 없는 아버지들에겐 정신적인 사형선고 까지도 가능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라 스스로 최악의 아버지라는 자책감이 있는 아버지들에겐 비추인 책이다. 책의 요점은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부재함으로써 발생되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문제점이 나아가 사회에 어떠한 현상으로 도출 되는지를 통해 아버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다. 충격적인 예시를 제외하고 몇몇가지 도움이 될만한 아버지의 롤 모델을 보자면,

1. 아버지도 육아 자체에 책임이 있다
2. 인생의 가치 기준을 알려줌으로써 가정의 철학관을 세우는 존재로서 가치 매기기가 필요하다.
3. 자신의 감정 상태를 말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친다(다르게 말하면 어머니와 다른 아버지의 표현법으로 아이에게 균형이 될 수 있다.)
4. 어휘 표현력을 발달시킨다.
5. 독서습관의 롤모델이 되어준다. 등

이 외에 여러가지를 찾을 수 있겠지만, 이 5가지만 신경써서 아이를 육아하거나 직접 나서지 못해도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버지식으로 동조해주기. 아버지식으로 표현해보기 등의 감정 섞기와  집에서 책 읽는 아버지의 모습 보여주기 등의 행동 본보기 등은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인생이 교육 그 자체이고 삶이 그것의 반복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생각한다면, 무시 할 수 없이 중요한 일면들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 아이의 아버지가 읽었음 했지만, 책은 전혀 안 좋아라 해서 내가 읽고 정리 해 본다. 저 중 한 가지만이라도...라는 아쉬움이 크게 느껴질 정도로 아버지의 가정 내 교육이란 역시 많은 숙제와 고민을 남긴다.
by kinolife 2010.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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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One Minute Father
글: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번역 : 강주헌
출판사: 동아일보사
2007.08 개정판 5쇄
가격: 8,500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기술을 다룬 책을 엄마가 읽었다. 아빠는 워낙 글자만 있는 책을 싫어해서... 내용인 즉슨 사랑이 듬뿍 담긴 꾸지람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인데..그 과정에도 적당히 훈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1분 혁명'이라고 명명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1분 동안 아이의 잘못을 질문하고 그 1분이 지나기 전에 아이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즉 꾸중과 그 마무리를 1분 안에 재 빠르게 하는 것이다.

일면 읽으면서 1분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어느 정도 인식의 폭이 넓어진 큰 딸아리를 훈계할 때 말 그대로 훈계가 되어서 말이 길어지는 나를 가끔 발견하면서 조금 뜨금도 했다. 모든 일이 간단명료한 것이 주는 확실성이 있는데 아이에게 꾸중을 할 땐 특히 그 필요성이 커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꾸중을 스팩타클하게 길고 지루하게 하거나 듣다 보면 하는 이도 듣는 이도 원점에서 벗어나서 감정만 상하기 쉽상이니 새겨서 기억해 둘 단어다. 1분 혁명은 1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봐야겠다.

1분 혁명의 내용은 이렇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그 잘못헤 대해 강하게 지적할 것임을 암시한다. 그리고 빠르게 그 내용을 전달하고 잘못된 내용이 발견된 그 즉시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어느 정도 시간을 두어 긴장감을 조성하고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준다. 어느 정도 스스로 생각하는 기미가 보일 때는 원래 그런 잘못을 저지를 만한 아이가 아님을 엄마(아빠)가 알고 있는데 그런 일을 저질다는 걸 환기 시키고 그럼에도 그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주 간단하다..그렇지만..실천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을 확율이 크다. 꾸중을 할 때 이 방식을 인식하고 룰을 따라야 하는데 대부분 자기식으로 화내듯이 아이에게 퍼 부어 버리는 것이 습관화 된 부모의 경우엔 부모 스스로가 단련의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인다. 이와 함께 책에서는 '1분 꾸지람보다' '1분 칭찬'이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새겨 듣고 기억해야 할 말이다.

- 책 속의 좋은 말 -

"내가 자식을 꾸짖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반성케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는 떳떳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부심을 가질수록 올바르게 행동하려 한다."

"아이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들어주기 바란다면 먼저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사랑받고 있는거야. 사랑받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이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오늘, 당신의 자녀를 안아주었습니까?"

"아이들에게 인생의 승리자라는 자부심을 안겨주고 싶다면, 올바른 행동을 찾아내 칭찬하라."

"목표는 행동을 유발하는 원동력이며, 결과는 행동을 꾸준히 끌고가는 원동력이다."

"아이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지 알게 할 것."

"아이들에게 승리자라는 믿음을 주는 최선의 방법은 아이들 자신이 승자임을 직접 확인하게 하는 것이다."

"1분 꾸지람을 사용하면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가책을 느끼지만,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떳떳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by kinolife 2009.11.2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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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원영
그림 : 선현경
출판사: 샘터
2006.08 4판 1쇄
가격: 10,000원

아주 원론적인 교육철학이 담겨있는 이 책은 교육지침서 1시대에 해당될지도 모르겠지만, 원론이라는 말처럼 아주 기본적인 지침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특히 한국식으로 살을 맞대면서 키우는 교육법에 대한 예찬은 요즘 같은 빠른 시대를 살고 있는 엄마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강조해도 될 법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한다. 거기에다 책 초입에 설명이 되어 있는 인권을 강화하는 아이 출산에 대해서는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는 이론의 첫 출발부터 얼마나 어른들의 행동양식에 맞게 편의주의적으로 이루워졌는지 반성하게 한다. 요즘 들어 아이를 많이 낳지 않은다고 하지만, 실제 내가 둘째를 출산할 때는 병실이 모자랄 정도로 빼곡해서 인권+출산이란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이 이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경제력이 우선시 된다는 자본주의 논리를 첨가할 수 있겠지만, 요지는 일상화라는 점에서 실현이 요원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이런 부분은 국가가 꽤 도움을 주는 것이 현실적인데, 의료보험 중에 출산과 육아에 관한 부분에 좀 더 눈에 띄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출산율 증가라는 현실적인 문제는 풀리지 않을 듯 보인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좋은 부모란 아이에게 관심을 얼마만큼 가지고 그것을 지능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표현해 내느냐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수반하는데..무척이나 어려운 이야기다.

원론이라는 표현대로 아주 기초적인 이론들로 무장된 이 책의 당당한 제목처럼 부모의 사랑이 어찌 100년이 지난다고 해서 변할 수 있겠는가! 지적인 논리나 펙트 보다는 부모로써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by kinolife 2009.10.28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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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사라
출판사: 비룡소
2009.03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아이를 키우면서 읽어 본 육아책의 공통적인 의견은 아이는 스스로 큰다. 너무 큰 관심과 배려는 의외의 나쁜 결과를 내재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사랑과 교육에 대한 노력은 독서였다.

백번 이야기 해도 부족하지 않은 독서교육은 역시 엄마가 조금 공부가 필요하다. 나 스스로 책을 좋아하지만 그에 비해서는 다독은 아닌듯하고..이래저래 고민을 덜어 줄 책이 바로 이런 독서 가이드 책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내용이 알차고 재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엄마도 그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도 재미있지만 그 내용이 더욱 더 훌륭한건 책 속에 나온 책을 가이드 삼아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엄마가 독서 지도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이 아니라 책을 소개하는 책이 재미있다니...거 참 재미나다. 책 읽기를 아이에게 가르키고 싶은 엄마라면 한번 읽어볼 만하다.
by kinolife 2009.09.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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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형숙
출판사: 큰솔
2008.01 초판 14쇄
가격: 9,000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건 좋은 엄마가 되어간다는 것과 동의어 인지도 모르겠다. 엄마가 바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걸 배우고, 엄마가 현명하면 역시 아이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언제나 내가 스스로 잘 살고 있는지를 되 묻고 확인하는 나로서는 이런 의문에 대한 적잖은 위로가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다른 의미로 가슴이 답답해 지기도 한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아니 그전에 나 스스로가 좋은 사람 바른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만이 든다. 갈 길이 먼구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엄마 학교 10계명

01. 삶의 목표를 정한다.
02. 서두르지 않는다
03. 환한 웃음으로 대한다.
04. 아이를 믿는다
05. 아이 스스로 하게 한다
06.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07.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게 한다.
08.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09. 내 아이도 남의 아이도 우리 아이로 여긴다
10. 먹는 것에 신경 써서 아이의 건강을 돌본다.

- 책 속의 좋은 말 -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고마운 점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든 기쁘게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주었다는 것이다."

"뭐 별다를 게 없었다.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자는 생각이 있었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의미를 날마다 깊이 새겼으므로 마음이 편안했고 즐거웠다. 욕심내지 않았다.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했고, 아이와 함께 있음에 고마워했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았다. 서두르지만 않으면 인생은 정말 달콤하다."
by kinolife 2009.09.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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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숙경
출판사: 한울림
2003.02 초판 1쇄
가격: 8,000원

일상적인 생활에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생활 속의 교감이 최고의 체험 교과서 임을 이 책은 다시 강조한다. 어른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막는 일상이란 정말 무서운 것인데. 어른들이 그때 그때 자각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자주 반복이 될 터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에피소들 중 아주 많은 부분을 습관화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는 건 궂이 말 안해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니 그게 문제다. 책 속의 이야기들..의식적으로 실천해 보자!! 라는 각오를 다져보게 하는 책. 이런 책들을 읽으면 엄마의 일상이 얼마나 반성이 되는지 그래서 그만큼 아이에게 미안해 지는지 우리 딸들은 알런지 모르겠다.








- 책 속의 교훈들 -

001.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느끼게 해 준다)
002. 때로는 아이를 어려운 상황에 내버려 둔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003. '결론'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둔다.
004. 혼잣말은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이다
005. 주먹 구구식 논리로 아이를 타이르지 않는다.
006. 기억은 망각의 반복이다.
007. 사물의 이름을 (어렵더라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008. '이것''어느것''무엇'이라는 질문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
009. 알고 싶어 할 때 가르친다.
010. 가장 재미있게 배울 때 중단하면 흥미와 기억이 오래 간다.
011. 글자는 단어로 가르친다
012. 글을 가르칠 떄는 주변의 구체적인 사물부터 시작한다.
013. 잘못한 점보다는 잘한 점을 지적한다.
014. 잘못을 꾸짖을 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015. 물건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해줘 가져오게 한다.
016. 아무리 엉터리 그림이라도 무엇을 그린 것인지 관심있게 물어본다.
017. 수를 센다고 해서 수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018. 그림을 네모난 도화지에만 그리게 하지 말고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종이에 그리게 한다
019. 여러 가지 모양의 컵에 물을 따라 마시게 한다
020. 아이에게 돈을 주고 물건을 사게 한다
021. 전화번호 누르기는 아이에게 부탁한다.
022. 자기 물건은 직접 고르게 한다
023. 심부름을 시킬 때는 종이에 써 주지 말고 말로 한다
024. 그날 해야 할일을 한꺼번에(동시에 여러가지를) 알려준다
025. 사물의 쓰임새를 한가지로 제한해서 알려주지 않는다
026. 재활용품 정리를 아이와 함께 한다.
027.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예)어떻게 생각하니?
028. 뭔가 열중한 아이를 방해하지 않고 기다려 준다
029. 엉뚱한 발상이 창의력의 씨앗이 된다
030. 엉뚱한 질문에도 성의껏 대답한다.
031. 아이가 품고 있는 의문을 전부 풀어줄 필요는 없다
032. 아이의 질문에 "만약에..."라고 반문해 본다
033. 틀리게 말하는 것은 모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034. 천천히 말해주고 아이의 말이 끝날 떄까지 기다려준다
035. 말과 행동은 동시에 보여주면서 가르친다
036. 빠트리기 쉬운 연결어(조사들)을 보충해서 완전한 문장을 알려준다
037. 자유롭게 신문지를 가지고 놀게 한다
038. 아이의 순수한 감정을 함께 나눈다
039. 아이들은 부족할 때 더 많은 것을 배운다.
040. 지나친 자유방임도 두뇌발달을 막는다
041. 공부에 관계된 것이라고 해도 무엇이든 들어줄 필요는 없다
042. 언제나 아이를 우선시하는 생활은 나쁜 환경을 만든다.
043.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
044.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고방식이 다를수록 좋다. 아이 앞에서 논리적인 언쟁은 필요하다
045. 계속 유아어를 쓰면 유아적인 발상에 머무른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른들의 용어를 함께 써서 언어영역을 확장시켜 준다
046. 연상의 친구는 아이가 성장하기 위한 필 수 도구이다.
047. 저녁 식사 때는 그날의 뉴스를 온 가족의 화제로 삼는다. 그날의 뉴스 중에서 한 기사를 토픽으로 삼아 저녁 시같에 간단한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케네디 집안은 이런 방법으로 모두 자기 논리가 잘 정리된 아이들로 키웠다.
048. 웃음이 창의력을 높인다.
049. 집안에 다양한 책을 구비해 둔다
050. 높은 곳에 올라 시야를 넓힐 기회를 준다
051. '사내아이이니까''여자아이니까'라는 편견을 버린다
052. 항상 종이와 연필을 아이 주변에 놓아둔다.
053. 정해진 위치에만 물건을 놓게 하면 자유로운 발상이 어렵다
054. 물건 정리는 사물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055. '딴 짓'은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훈련이다
056. 부모가 '환경 탓'을 하면 아이도 '환경 탓'을 한다
057. 아이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058. 애완동물을 길러 관찰력을 키운다
059. 억지 교육은 아이의 몸과 머리를 병들게 한다
060. 매일 같은 길로 다니면 생각도 굳어진다
061. 착실한 아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062. 반항적인 아이일수록 의지가 강하다
063. 엉뚱한 아이야말로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
064. 어른의 논리로 아이들의 억지를 억누르지 않는다
065.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창조적인 아이다?
066. 의구심이 많은 아이가 발전한다
067. 마음껏 오류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068. 아이는 틀릴 때 생각한다
069. 자주 실수하면 생각할 기회도 많다
070.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자주 길을 잃어버린다
071. 좋은 머리와 성격은 반비례한다
072. 집단행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풍부한 가능성이 있다
073. 낙서는 창의력을 풍부하게 한다
074. 만화라도 다 나쁜 것은 아니다
075. 말싸움은 논리 훈련이 된다
076. 벌레는 태워 죽이는 잔인함도 때론 학습이된다
077. 싸운다고 해서 무조건 말리지 않는다
078. 망가뜨리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079. 아이가 난폭한 말을 한다고 무리하게 고치려 해서는 안된다
080. 장난꾸러기일수록 창의력이 풍부하다.
081. 부모가 믿음을 보여주는 아이는 날마다 자란다
082. 혼잣말이 사고하는 태도를 기러준다.
083. "너는 머리가 좋아"라고 말해주면 정말로 머리가 좋아진다
084. 간접적인 칭찬이 기쁨을 더한다
085. 생각지도 않은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은 불어난다.
086.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창찬을 한 후 꾸중을 한다.
087. 꾸중할 때는 아이 앞에서 부모가 먼저 반성을 한다.
088.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089. 한 가지라도 자신 있는 것을 만들어 주자
090. 아이를 낮추어 말하는 부모의 겸손이 아이의 의욕을 꺽는다.
091. 곧바로 회초리를 들면 아이의 사고는 굳어져 버린다.
092. 사기를 꺽는 말은 금물
093. 우등상장을 들고 온걸 당연하다고 해 보자
094. 명령형보다는 의문형이나 청유형이 좋다
095.아이와 말할 때는 얼굴을 보면서 한다
096.때로는 부모도 실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097. 부모의 고정관념이 아이의 가능성을 거둔다.
098. 때로는 냉정하게 화를 내는 것이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099.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
100.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두뇌 건강법이다.
101. 놀이의 주인공은 아이
102. 장난감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면 새 장난감이 된다
103.. 장난감을 바꿔가며 갖고 놀게 한다.
104. 완성된 장난감은 생각할 기회를 빼앗는다.
105. 때로는 설명서 없이 장난감을 준다
106. 장난감이 너무 많으면 장난감 없이는 놀지 못 한다
107. 역할 연기는 상상력을 길러준다
108. 어지럽게 널린 장난감은 아이의 왕국이다.
109. 아이가 운전하는 버스에 무임승차를 해 본다
110. 숫자놀이로 직관력을 키운다.
111. 바둑은 수학적 논리력을 길러준다.
112. 장기는 집중력과 승부욕을 키워준다.
113. 찾기 전에 알아맞히는 '숨바꼭질'이 추리왕을 만든다.
114. 종이배를 푸는 것도 공부이다(역발상 유도)
115.  '끝말잇기'로 순발력을 기른다.
116. 두뇌운동이 신체운동이고, 신체운동이 곧 두뇌운동이다.
117. 걷기는 뇌의 움직임을 촉진시킨다
118. 몸이 건강해야 두뇌도 활발히 움직인다.
119. 식사 중 '대화금지'는 표현 욕구를 가로 막는다.
120. 가사를 도우며 손가락을 쓰게 한다
121. 밥 먹을 때 젓가락을 쓰게 한다.
122. 연필깍이가 아이의 손놀림을 둔하게 한다. 가능하면 문명의 이기를 줄여서 생활화 해 본다.
123. 가위로 종이를 아무렇게나 자르도록 내버려둔다.
124. 따뜻한 날에는 맨몸으로 놀게 한다.
125. 오른손만 아니라 왼손도 사용한다.
126. 제멋대로 걷는 모습은 개성의 표현이다.
127. 엄격할 때와 자유롭게 키울 때를 구분한다. (3세 이후엔 개성을 존중한다.)
128. 따로 재우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129. 아이도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가끔 어른스럽게 대해주자.)
130. 이유를 모르고 아이가 화를 낸다면 더 관심과 사랑을 주자.
131. 맞벌이 엄마가 아이를 떼어 놓을 때도 절도와 사랑을 조절하자.
132.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게 하려면 뉴스를 보게 한다.
133. 공포심을 잘 극복하면 오히려 자신감이 생긴다.
134. 아이를 연인 대하듯..꾸준히 사랑하자
135. 반항기 꾸준히 자신감이 생기도록 애정을 쏟자
136. 벌려만 놓고 마무리를 못하는 아이에게는 마무리하고 완성한 것에 대한 기쁨을 알려주자
137. 아이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138. 아이를 격려할 때 1. 순수하게 격려하자 2. 부모가 의심없이 아이를 믿자. 03. 현실적인 격려를 하자.
139. 상벌식 칭찬은 금물 !!
140. 아이에게 의욕을 돋우려면 1. 아이와 한 약속은 꼭 지킨다 2. 형제 혹 친구와 비교하지 않는다.
141. 아빠가 가장 바쁠 떄 아이는 가장 아빠가 필요하다
142. 선생님의 가치를 인식 시켜 준다
143. 부모는 자식의 영원한 팬
by kinolife 2009.07.30 1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제 :
상위 1% 인재로 키우는 10년 투자 성공 비결
글: 김미영
출판사: 동아일보사
2008.05 초판 1쇄
가격: 11,000원

우연히 급한 마음에 도서관에 들러 후다닥 빌린 책..아 이 책 사서 두고 봐야할까 하는 고민을 스르르 할 정도로 나에게 전해지는 배움의 강도가 큰 책이었다. 저자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살게 되면서 느낀 점이니 자신이 한국에서 크고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과 자연스레 비교도 되고 그런 저자의 마음이 지금의 나와 빗대어 너무나 잘 비교 되면서 반성과 자극을 받았다.

사회의 기제나 분위기 환경 등이 프랑스와 영국에 비할까만은 책 속에 나와 있는 모티브를 가지고 한국에서 나의 아이가 태어난 곳에서 적용을 좀 해 보고 두고 두고 기억해 볼 일이다. 아이를 미술과 접목해서 감성적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이 책은 꼭 사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경험만큼 좋은 교사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된다.

역시 남은 숙제는 느낀걸 숙지하고 아이와 함께 실천해 나가는 것...역시 언제나처럼 그게 문제다.



- 책 속의 정보(실천 팁) -

[유럽 학교에서 배우다]

*뭉텅한 크레파스보다는 컬러 펜, 컬러 펜슬 등 날카롭고 세밀한 도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 ->사물을 보다 자세히 보는 눈을 길러준다.
*핸드페인팅, 찰흙, 페이스 페인팅 활용/다양하고 뾰족한 칼라펜을 이용하자-
*크레파스..그리지 말고 깍아서 보자.
*펜촉과 잉크로 세밀화를 그려보자
*활용 도구 : 오일 파스텔(크레파스), 파스텔, 핸드 페인팅 물감, 수성물감, 칼라 찰흙, 잉크 펜, 목탄

*명화를 이용한 교육-명화를 생활화하자. 달력, 식탁, 발매트, 벽에 명화 포스터를 달아주자. 다양한 명화용품들을 사용해보자.

*음악도 악보를 익히는 기술보다는 음악을 느끼고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예술 치료 프로그램-
1. 원광대학교 예술치료학회 '사랑 나눔 캠프' www.artstherapy.or.kr
2. 명지대학교 심리치료센터 www.mjcap.co.kr
3.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KATC) www.katc.org
4. 아트앤 마인드 미술치료센터 www.artandmind.co.kr
5. 한국표현예술심리치료협회 클리닉 www.keapa.or.kr
6. 한국예술치료협회 www.kaat.or.kr

[유럽 사회에서 느끼다]
아이 스케치북에 손 대지 마라,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릴 때
 *아이를 위해 샘플 그림을 그려주지 말라
 *그림의 대상이 담긴 책을 많이 읽어주라
 *그림의 대상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라
 *사물에 선입견을 심어주지 말라
 *아이의 눈높이를 존중하라
 *부모는 아이의 '선생'이 아니라 '도우미'라는 사실!!
 *아이에게 쓰는 밀가루 종이 미술용품비를 아까워 하지 말라 !!
 *아이의 호기심을 확장해 주라 예)비행기에 대한 질문을 하면 비행기에 대한 다양한 모든 것들을 알아보고 알려준다.
 *아이들을 위한 트리 하우스를 만들어준다.- 우리 나라 상황에서는 적용이 어려우니...다락방을 만들어 주는 것...

디자인의 담긴 교육을 스스로 느끼게 한다

 - 국내의 다자인 전문 미술관
    : 광주광역시 디키빌 www.dekivill.com
      서울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www.designgallery.or.kr

요리도 교육이다!!
 -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요리 프로그램
    : 숙명여대 어린이 요리교실 www.smkf.com
      쁘띠 라퀴진 http://www.lacuisine.co.kr/index_petite_lacuisine.php
      가족극장 해밀 http://cafe.daum.net/ilovehamil
      쿡 플러스 www.cookplus.net
      린나이 어린이 영어요리교실 www.rinnai.co.kr
      쁘에르 쿠킹클래스 www.puer.co.kr/puer/cooking/index.htm
      바나나 아일랜드 청담점 www.bananaisland.co.kr

[유럽 미술관에서 보다]
 - 국내 미술관,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 www.museum.go.kr/child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www.sac.or.kr
     삼성 리움미술관 어린이 프로그램 www.leeum.org
     농업박물관 museum.nonghyup.com
     울트라 건축박물관 www.ultramuseum.com
     서울역사박물관 www.museum.seoul.kr
     고려대학교 박물관 masscom.korea.ac.kr
     소마 미술관 www.somamuseum.org
     인투뮤지엄 www.in2museum.com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 및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 www.moca.go.kr/lecture,htm

혹시 프랑스나 영국을 여행하게 될 때 들를만한 곳

[프랑스 파리]
가볼만한 곳
카타콤브 드 파리, 프랑스 미니어처, 라 빌레트-
라 발레트 산업과학 박물관, 라 제오드, 라 발레트 야외공원, 에펠탑, 그레뱅 박물관, 인형박물관, 마술 박물관, 시네아쿠아, 발 뒤롱의 아쿠아리움, 귀놀 인형극장, 디즈니랜드 파리, 아스테릭스 공원, 플레이모빌 파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뤽상부르 공원, 다이애나 모레노 보르만 서커스

쇼핑할 만한 곳
르 시엘 에 타 뚜 르몽드 http://cielestatoutlemonde.free.fr/
오 냉 블루 www.aunainbleu.com
퍼즐 미셀 윌슨 www.pmwpuzzles.com
시 튀 부
고 스포츠 www.go-sport.com
뒤 파레이 오 멤므 www.dpam.com
디파키
폼 다피 www.pomdapi.fr
유니숍 www.unishop.fr
오 비유 캉페르 www.auvieuxcampeur.fr

[영국 런던]
가볼만한 곳
마담투소 박물관, 근위대 교대식, 여왕 호위병 교대식, 로열 뮤스, 런런 던전, 대영박물관, 유년기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 과학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런던 교통박물관, 런던 타워, 런던 아쿠아리움 , 런던 오리투어, 골든 힌드호, 레고랜드, 88번 버스 타고 시내 관광, 투탕카멘 전시장

쇼핑할 만한 곳
햄리스 www.hamleys.com
벤자민 플록의 장난감 숍 www.pollocks-coventgarden.co.uk
해럿 www.harrods.com
막스 앤드 스펜서 www.marksandspencer.com
넥스트 www.next.co.uk
마더케어 www.mothercare.com
페퍼민트 www.peppermint .co.uk
by kinolife 2009.06.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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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의진
출판사: 랜덤하우스
2008.09 초판 22쇄
가격: 9,800원


딸아이 유아원 습격 3탄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웬만큼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아주 쉽게 부모들을 죄책감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압박이 숨어 있다. 부모도 인간이다 보니, 이른바 화성에서 왔다고 지칭이 되는 아이들에게 지구식이 방식을 적용해 호되게 몰아붙일 때가 종종 있는데 바로 이 시점이 부모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죄책감에 휩싸이게 하는 부분이다.

마음이야 잘 해주고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여주고 싶지만, 웨만해야지..웬만큼 착하고 순한 아이들도 어른들의 눈에선 웬만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의 어른들이 가지는 혼동에 조금이나마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준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의견이니 나름 새겨 듣고 실 생활에 적용하면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에게도 적잖이 위로가 될 듯 싶다.

서로 다른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부모들과 아이들의 대화를 위한 적절한 내용이 담긴 가이드북이다.

꽤 많은 노하우가 담겨 있지만 가장 눈에 있는 건 아이와 어른들의 다른 세계를 연결해주는 대화법...10가지 추린 건 기억해 둘만하다. 물론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춰서 대화한다는 80:20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무엇을 잘못할 때 재는 왜 저럴까가 아니고..일단은 80%의 기준에서 무조건 이해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나머지 20%의 강도로 그 잘못을 지적해주는 이성적인 대화를 한다는 80:20 의 법칙..꽤 설득력이 있다. 일단은 부모가 감정적으로 무조건 아이 편이 되어 주고..나머지 20을 통해서 아이를 바로 잡아 준다는 것이다. 일단 80% 이상의 동지를 지닌 아이는 20%의 다른 의견(이른바, 지시 및 학습)을 제시 한다면 훨씬 받아들이기 쉽다는 점..이건 머 어른들에게도 통할 만한 법칙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10가지 -
01.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02. 적당히 말을 삼켜라
03. 대화의 적신호와 청신호를 놓치지 마라
04.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05. 아빠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 주어라
06.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07. 협상의 기술을 배워라
08. 당신의 감정을 꼭 이야기해 주어라
09. 되도록 ‘입 꼬리’를 올리고 ‘눈 꼬리’를 내려라
10.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하라

등등..아이와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어른들과의 대화를 잘 못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사람과 사람끼리 하는 대화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대화 그 자체에 대해서 조금 깊게 생각해 보게 된 책이다.

by kinolife 2009.03.17 05: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박기영
그림 : 박기영
출판사: 다섯수레
2005.04 초판
가격: 12.000원

이 책을 그리고 쓰는 작업을 해온 박기영 씨가 학교에서 아이를 가르키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이 책에 대한 신뢰를 더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큰 시작은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그 사랑을 엄마 스스로 확인하고 키워 간다는 걸 알게 된다는 것이다. 국내에 꽤 많은 교육책이 나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딸 아이의 새 유아원이 아니었으면 접하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못했을 것 같은 그래서 다 읽고 나서는 꽤 많이 반가운 책이다.

새로 간 유차원이 아빠 회사 안에 있고, 그 안에 엄마들이 빌려가서 읽도록 배려해 둔 교육책들이 얼추 보아 약 30여권 정도가 되니 꽤 돈 안들이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여건이 내게 또 생긴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그림도 많고 좋구만 이라는 생각으로 빌린 책이었는데, 꽤 많이 자극이 된 책이다. 책 안에 내용에도 있지만, 처음에 태어 났을 때의 신기함과 놀라움이 어느새 사라지고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걸 발견했다는 것...아 맞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생활한지 언 2-3개월이 되어 가서 몸의 시계가 그 기상 시간에 맞춰진 이 새벽에 이 책에 나오는 것 처럼 어설프지만, 그림을 섞어 가며 딸아이에게 첫 그림편지를 한번 써 봤다. 좋아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편지를 받는 아이보다..그림편지를 쓰고 그리는 엄마가 성장하고..또 스스로 아이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생기는 것은 확실 한 것 같다.

- 책 속의 편지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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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03.0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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