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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국가인권위원회
글: 김두식
출판사: 창비
2010.07 초판 1쇄
가격: 13.800원

남편의 회사 식구들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 선정책..이 책을 알게 된 것도 읽게 된 것도 그리고 이 책의 저자를 알게 된 것도 모두 트위터의 멘션들 덕분이었는데...아주 재밌게 후다닥 읽어버린 책이다. 읽는동안 내내 부담도 없었고 함께 읽은 이들도 비슷한 의견을 냈던 책..

내가 꽤 진보적이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이들에겐 나도 모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혹은 잘 알지 모르거나 무관심 하면서 알 고 있던 것들에 대한 스스로의 반성을 던져줄 그래서 부끄러운 부분을 발견하더라도 발전을 예상할 수 있게 해서 기분이 더러워 지지 않는 책... 정언이가 중학생이 되면 읽혀애 할 책 중 한권 발견이다.

 - 책 속의 글 -

"지랄 총량의 법칙 : 모든 인간에게는 일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 져 있다는 법칙 어떤 사람은 그 정해진 양을 '사춘기'에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은 나중에 늦바람이 나서 그 양을 소비하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죽기 전까진 반드시 그 양을 다 쓰게 되어 있다는 것."


by kinolife 2010.12.1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