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칠곡의 사촌들과 함께 먹은 아나고 구이...
빨갛게 고추장에 버무려진 아나고를 불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데..맥주를 좋아하는 나지만, 이 안주는 역시 소주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이게 얼마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서울의 물가에 익숙해져서 인지..싸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혹시라도 나중에 대구에 내려와 살다가 서울의 가격에 역으로 놀랄 모습을 생각하니.....마음이 무겁다.
이런 걸 보고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바보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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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1.07.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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