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부모님이 하신다는 단감을 시댁에 한박스, 친정집에 한 박스 보냈다고 전화를 하려는 날..
엄마가 농사지은 고구마 등등 보낸다는 전화를 먼저 받았다.
토요일 느기적 거리면서 일어난 오전에 엄마가 보낸 택배를 받았다.
큰 박스 위에 가득 놓인 고구마...그리고 대파, 고추, 호박, 토란....그리고 그 사이에 환경 호르몬 운운하면서 부탁했던 수세미까지 도착했다. 수세미는 쓰기 좋게 가위로 오려두고...몇개는 회사 직원 챙겨 줄려고 잘라 둔다. 오늘부터 아침식사는 오븐에 구운 군고구마다. ㅋㅋㅋ


by kinolife 2006.11.04 14:44
뮤직시티와의 미팅..매주 있었지만, 함께 식사는 쉽지 않았다.
사내 행사가 많고 차장님이 바쁘셔서 그렇지만...덕분에 아주 오래간만에 맛있는 식사를 가졌다.
회사 근처 삼겹살 집 오감도...이상의 오감도에서 이름은 따 왔지만, 뜻 안엔 5가지의 감각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주메뉴는 천겹살(돼지고기 항정살)...에 다양한 후식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by kinolife 2006.11.03 11:03
진정한 목절 달성!! 전어 & 새우...


자는 정언이에게 새우를 먹이고 싶은데 안타가워서 입 근처에 새우를 가져다 갔더니 언제 잠들었냐는 듯 후다닥 깨서 새우를 주워 입에 문다...자다 일어났어도 먹을 것이 있다면 결코 칭얼 거릴 이유 없는 우리 이쁜 먹보 정언이

버스 정류장 근처 대명 포구에서 새우 튀김과 막걸리 한잔...
새우 튀김음 낫잇어 보엿지만 좀 어설펐다. 다음에는 꼭 왕새우튀김을 먹어야 제맛일 것 같다.
by kinolife 2006.10.14 23:16
삼각지역, 자이 반대편에 위치한 짱게집의 양호한 음식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리를 비운다고 팀장님이 쏘셨다. 짬뽕도...탕수육도(양이 정말 많다는 거),그리고 꾼만두도 맛있었다. 기자들에게 더 기사를 실지 말아달라. 재료가 떨어지면 더 팔지 않는다...
잘되는 장사집의 모든 소문을 다 가지고 있는 이 곳의 음식들 싸고 양호했다. 탕수육 大자(정말 많다.) 20,000원, 꾼만두 4,000원, 짬뽕 3,5000원이다.

by kinolife 2006.09.29 15:01

센트럴 시티에서 있었던 하대리님의 애기 돌잔치에 갔다가 들른 신세계 백화점의 밭빙수..
정말 팥이랑 떡, 우유, 키위 두조각 밖에 안 들었는데...안 달고 맛있었다.
사진의 깔끔한 그림처럼 아주 맛있었다.
가격 또한 5,000원에 4명이서 2개를 시켜도 눈치 안 준다는 점에서 강남에도 이런 곳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팥빙수다...강남의 돈 있으신 할머니들이 주 고객이라 그게 좀 아햏햏 하지만...그래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시원한 팥빙수...

by kinolife 2006.09.25 16:04
도시락 싸 오는 말이 많은 주엔 외식이라고 할 것 없이 한 주가 휘리릭 지나가버려서 먼가 특별한 걸 먹게 되는 날엔 성일이한테 물어본다... 매번 양호한 집을 발견하면 알려주므로...
오늘 점심 때, 주먹밥을 사 오긴 했지만...꿀꿀한 기분 덕에 밖에서 외식을 했다.
맛있게 먹었던 쌈밥...저렴한 맛에 즐겁게 먹는다. 싱싱한 야채가 너무 푸짐한 집...현금 계산 시 5.000원이다.

by kinolife 2006.09.01 17:56
서대문 근처 먹을 것 없다고 나름 소문이 났다지만 잘 찾아보면 쬐금 있다.
그나마 조금 맛이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곳도 있는데 한옥집이 그렇다
꽤 유명한 김치찜 집으로 점심 때엔 바글바글한데...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보니, 맛이 조금 약해졌다. 바로 드는 생각이란 주인이 바꼈나? 암튼 처음 먹었을 때의 그 맛은 나이었다.

by kinolife 2006.09.01 17:52
한달에 한번..장 보러...아니 맥주를 사러 가는거라고 말하는게 맞을지도 모를 코스트코 장보기...
오늘은 물엿 대신에 좀 과용해서 벌꿀을 사 보았다. 정언이가 빨리 커서 이 벌꿀에 빵을 함께 찍어 먹으면 좋겠다. 가격은 세개 들이 한 팩이 18,490원



by kinolife 2006.08.28 19:56

일본에서 온 선물이라고 혁사마가 주신 차...손대리, 신과장님이랑 사이좋게 나눠 마셨다.
차 맛보다는 포장에 먼저 탐복하고 마는 일본 스타일의 전형적인 상품....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옥집] 김치찜  (0) 2006.09.01
[코스트코] 곰 모양의 벌꿀 삼총사  (0) 2006.08.28
[선물] 일본 스탈 카와이이 차  (0) 2006.08.25
[조가네]볶음밥 & 갈비살  (0) 2006.08.25
[박달게] 아구찜  (0) 2006.08.19
[선물] 현미차  (0) 2006.08.10
by kinolife 2006.08.25 16:56

진건씨 회사 근처의 갈비집 조가네에서 점심 시간에 판매하는 뽁은밥..저렴한 가격 3,500원의 유혹이 적지 않은 기쁨을 준다. 성일이가 발견 한 집인데 예전부터 고기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래도 옛날 역삼동..떡뽂이랑 같이 팔던 집이 더 맛있다.

그리고 저녁에 월급날이라고 급만남으로 간 같은 집의 갈비살...1인분 만원에....깔끔한 소스가 즐거운 고기파티...월급날 겸 고기 좀 먹어주고 해야되는데...

by kinolife 2006.08.25 16:50

티스토리 툴바